Golf/그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립] 그립후에는 양손을 가볍게 조여라 그립후에는 양손을 가볍게 조여라 그립을 정확히 하는 요령 중의 하나는 양손에 힘을 빼고 가볍게 그립한 다음 양 손바닥을 서로 가깝게 부딪힌다는 기분으로 조여 주는 것이다(그림 참조). 이렇게 하면 양손과 손목에 탄성이 생기고 양손이 하나가 된 듯한 일체감이 생겨 마치 한 손으로 하는 것처럼 간결한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동작은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하기 직전에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출처: www.GolfQ.co.kr 사이트가 없어졌네요] [ 슬라이스, 훅샷 관련 추천글 ] 추천글 >> 슬라이스의 원인과 치료 || 드라이버 슬라이스의 원인 || 악성슬라이스교정 추천글 >> 훅, 심한 Draw교정 || 훅샷의 원인 || 볼이 비행하는 9가지 법칙 더보기 [그립] 양손이 힘을 쓸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양손이 힘을 쓸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골퍼들의 그립을 살펴보면 대체로 '스트롱 그립'을 하고 있는 골퍼와 '위크 그립'을 하고 있는 골퍼로 대분되는데 '스트롱 그립'의 핵심은 양손바닥이 서로 마주보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이고 특히 오른쪽 바닥이 목표를 직각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립을 정확히 잡고 있는가를 확인해보려면 양손과 클럽 페이스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고 양손이 일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양손바닥이 서로 마주보지 못하고 또한 클럽 페이스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으면 클럽 페이스가 공을 직각으로 때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때린다 하여도 확률이 극히 희박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샷을 할 수 없게 된다. [ 스크린골프 관련 추천글.. 더보기 [그립] 그립은 힘들이지 않고 견고하게 그립은 힘들이지 않고 견고하게 그립을 얼마나 견고하게 잡아야 하나? 클럽이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그러나 손목의 동작을 방해할 정도로 너무 강하게 잡아하는 안 된다. 이상적인 그립은 견고하게 잡되 별 어려움이나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고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악력이 강할수록 좋다. 특히 왼손의 마지막 세손가락에 힘을 주어 잡아야 한다. 이 세손가락에 힘을 주어 잡아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들 세손가락이 백스윙 톱에서 클럽의 위치를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주로 하기 때문이다. 이들 손가락의 힘을 기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동차 운전을 할 때마다 이들 손가락으로 기어를 10초 정도 가능한 한 꽉 잡고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출처: www.golfQ.co.kr 인거 같은데, 사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