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맥의 황금비율이라고 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이 바로 7:3 즉 맥주컵에 맥주 7에 소주3...
쏘맥은 보통 식사와 많이 곁들이거나, 회식때 첫잔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그렇다 보니 맥주 글라스에 꽉 따라 만드는 것은 실례입니다. 특히 접대에서는...
이런 경우 7:3이 아니라 8:2 비율로 해서 맥주 글라스에 50% 즉 반 정도로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렇지 않고, 저렴하게 기분을 낸다면 옆의 사진처럼 그냥 소주 잔에 소주를 가득 부은 후에 맥주 글라스에 넣고, 맥주를 이빠이 따라서 원샷~~~~
폭탄주를 먹는 이유는 많이 있겠지만, 이렇게 첫잔을 강하게 샷 한 후에 좀더 빠르게 취기가 오르게 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흥을 돋아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직장 회식때 상사가 회식비가 모자를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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