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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보기플레이어의 적 손장난... 보기플레이어의 적 손장난... 보기플레이어(저를 포함)들을 보면 항상 라운딩 중에 손장난에 의해 1~2타 정도는 손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1. 테이크웨이에서의 사전 코킹 2. 거리욕심에 의한 탑에서의 과도한 코킹 3. 어프로치 샷에서 스윙에 의한 거리조절이 아닌 미미한 손장난에 의한 거리조절 4. 퍼팅에서 어깨(몸통) 스윙에 의한 거리조절이 아닌 손목에 의한 스냅... 대부분 이러한 원인이 발생하는 것은 몸통과 같은 큰 근육에 의존하는 스윙이 아닌 단순 팔에 의한 스윙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샷 감각은 위와 같이 작은 근육(팔, 손목)에 의존하는 스윙보다는 허리/몸통/어깨와 같은 큰 근육 위주의 스윙이 보다 정확하고 비거리도 더 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 잔뜩 .. 더보기
퍼팅의 핵심 - 스퀘어를 유지하라 퍼터의 헤드를 스퀘어로 유지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짧은 퍼트를 남겨 두고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필 캐니언이 퍼팅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자세를 완벽하게 하라 퍼터를 똑바로 빼고 눈은 볼 위에 오게 하라.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히프에서부터 상체를 숙여서 눈이 볼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등의 윗부분은 지면과 평행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퍼터를 직선으로 스트로크할 수있는 이상적인 자세가 완성된 것이다. 라인을 넘어서 스트로크 하지 말라. 이상적인 자세에서 스트로크함으로써 퍼터가 홀까지 연결되는 궤도를 따라 앞뒤로 움직이게한다. 이때 퍼터가 타깃 라인을 넘지 않도록주의한다. 만약 라인을 넘게 되면 퍼터 헤드가 스퀘어를 유지한다고 해도 사이드 스핀이 걸려 볼이 홀을 향해 굴러가면서 라인을 .. 더보기
3퍼팅 방지법 3퍼팅 방지법 3퍼팅은 정말로 보기플레이어들의 숙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리감 익히기 헤드업 금지 2.5M 퍼팅시 홀컵 보면 안돼요. 1M 퍼팅 자신있게 시계추.... [ 꼬 랑 지 추 천 글 ] 추천글 >> 타이거우즈의 골프 퍼팅의 핵심-스퀘어 유지 추천글 >> OB 없는 드라이버샷. 라운드 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글 - 5타 줄이기 더보기
환상의 퍼팅 동영상 타이거우즈보다 최경주보다 더 멋있는... 더보기
퍼팅은 30~40Cm 길게 - 퍼팅의 법칙 퍼팅은 30~40Cm 길게 해야 된데요. 퍼팅은 30~40Cm 길게하는 것이 가장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퍼팅시에 볼은 굴러서 가게 되어 있는데, 이 구르는 힘이 약해지게 되면 급격하게 라이를 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를 너무 정확하게 퍼팅시에 볼이 잘 구르다가 홀컵 주변에서 휘게 되어 홀인을 놓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죠 특히 1~2M 퍼팅 실패가 의외로 많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원인이라네요. 홀컵으로 안들어갈 경우를 생각해서 거리를 너무 인식한 나머지 살짝 못미쳐 구르거나 라이로 인해 비껴나는 문제가 많이 있지요 그래서 흔히 1~2m 퍼팅은 라이를 생각하지 말고 과감하게 하라는 이유가 런에 의해 직진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홀인할 확률이 높다는 거랍니다. 또한가지 퍼팅시에 프로라.. 더보기
상황별 샷요령 트러블샷, 칩샷, 피치샷, 벙커샷, 퍼팅, 페어웨이 1. 티잉그라운드 : 드라이버를 가지고... 목적 : 세컨 샷이 용이한 지점까지 보내는 것. 개념 : 우아한 피니쉬. Driver는 거리욕심을 내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앞에 [知止리포트 골프 1편, 2편]에서 Driver의 거리는 220m-230m면 싱글을 치기 위한 조건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밝힌바 있다. Driver는 체중이동과 균형이 가장 큰 관건이다. 이 두가지만 잘하면 결과가 이상이 없는 것이다. 두가지가 완벽하게 되었느냐의 점검포인트가 바로 피니쉬! IP(공략지점)을 정확히 점으로 지정하고 피니쉬가 이뻤다면 Driver 샷은 끝난 것이다. 2. 페어웨이: 우드나 5~8번 아이언 -. 페어웨이 우드 목적 : 칩샷을 잘 할 수 있는 지점까지 보내는 것. 개념 : 팔이 안 아프게 살살.. 더보기
퍼팅연습 시간표 퍼팅 연습 방법 1. 그린 가장자리에서 워밍업(5분) 롱게임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먼저 워밍업을 하고 연습을 시작하라.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린의 속도에 대한 느낌을 갖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핀을 무시하고 그린의 가운데에서 가장 자리를 향하여 퍼팅연습을 해본다. 볼이 자장자리에 미치기 직전에 멈추도록 시도하라. 이 방법은 훌륭한 스트로크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그린의 빠르기를 감 잡는데 도움이 된다. 2. 퍼팅 스트로크 연습(15분) 그린에 대한 감을 익혔다면, 이젠 스크로크를 해보자. 홀을 중심으로 퍼터 하나 거리에 볼 6개를 따로따로 놓아라. 12시 방향에 놓인 볼을 시작으로 시계 방향으로 가면서 모든 볼을 퍼팅하라. 3. 정렬하기(5분) 퍼팅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얼라인먼트이다. 가장 간단한.. 더보기
30타를 위한 그린 상황별 퍼팅 30타를 위한 그린 상황별 퍼팅 그린은 조건이 골프장 마다 다르고 각 홀 마다 다르다. 핀의 위치에 따라 다르고 잔디의 길이에 따라 다 다른 그린의 상황 변화에 따른 대처가 필요하다. 우선 깃대의 위치와 경사에 대한 퍼팅을 먼저 이야기 해보자. 경사는 아래 위경사와 옆경사로 구분된다. 깃대가 그린 뒤쪽에 꼽혀있고 퍼팅은 거리는 길고 오르막이다. 이때의 퍼팅을 어떻게 할것인가.. 물론 걸으면서 우선 거리를 머리에 입력 하는게 중요하다. 걸음을 걸으면서 주위 주위 굴곡이나 높은 정도를 가늠할수있다 반대쪽에서 멀리 서서 라인을 보고 다시 돌아가면서 좌우 라이를 살피는게 좋다. 그동안에 얼마나 세게 처야 할지 어느쪽으로 처야 할지를 판단 해본다. 다시 볼의 뒤에서 멀리 서서 라이를 살핀후 어드레스는 조금 일어선.. 더보기
퍼팅 - 그린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것들 그린의 스피드를 아는 것은 퍼트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린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바람,경사도,잔디의 습한 정도,그리고 그레인(grain:잔디가 자라는 방향,잔디결) 등이다. 각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잘 알다시피 드라이버샷에서는 바람이 큰 영향을 준다. 그런데 퍼트에서도 바람이 영향을 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측면 바람이 부는 날 퍼트를 할 때는 볼이 예상과 달리 움직일 것을 감안하고 바람의 세기와 퍼트의 방향을 고려해서 볼을 더 세게,혹은 약하게 때려야 한다.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두 번째 요소는 경사도다. 경사도와 관련해서는 딱 한 가지만 염두에 두면 된다. 살살 쳐서 느린 퍼트의 경우 빠른 퍼트보다 볼이 더 많이 휘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르막 퍼트와 내리막 퍼트에서 볼에 걸리는 .. 더보기
최고와 최악의 클럽 차이 - 플라이트 스코프 분석 결과 최고와 최악의 클럽 차이 - 플라이트 스코프 분석 결과 추천글 >> 슬라이스의 모든 것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좀 더 자세한 성능 테스트를 위해 플라이트 스코프 모니터로 클럽의 성능을 분석했다. 최고와 최악의 클럽 차이를 보면 비행 거리 14야드, 백스핀 2000rpm 이상, 구질의 좌우 편차 22야드 등으로 나왔다. 이러한 분석 결과만으로도 클럽 간의 격차를 알 수 있었고, 그 밖의 다양한 테스트 결과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어떤 클럽이 적합한지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슬라이스형 골퍼의 경우 오프셋이 많은 클럽을, 탄도가 낮은 골퍼는 볼을 띄우기 쉬운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유익한 골프를 만들어 줄 것이다. 출처 : 더골프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