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lf/퍼팅

30타를 위한 그린 상황별 퍼팅

 30타를 위한 그린 상황별 퍼팅

<출처: http://blog.naver.com/jckong55/70017468744>


그린은 조건이 골프장 마다 다르고 각 홀 마다 다르다.
핀의 위치에 따라 다르고 잔디의 길이에 따라 다 다른 그린의 상황 변화에 따른 대처가 필요하다.
우선 깃대의 위치와 경사에 대한 퍼팅을 먼저 이야기 해보자.
경사는  아래 위경사와 옆경사로 구분된다.
깃대가 그린 뒤쪽에 꼽혀있고 퍼팅은 거리는 길고 오르막이다.

이때의 퍼팅을 어떻게 할것인가..

물론 걸으면서 우선 거리를 머리에 입력 하는게 중요하다.

걸음을 걸으면서 주위 주위 굴곡이나 높은 정도를 가늠할수있다

반대쪽에서 멀리 서서 라인을 보고 다시 돌아가면서 좌우 라이를 살피는게 좋다.
그동안에 얼마나 세게 처야 할지 어느쪽으로 처야 할지를 판단 해본다.
다시 볼의 뒤에서 멀리 서서 라이를 살핀후 어드레스는 조금 일어선듯 거리를 체크한다.
다음 과감하게 멀리 보내는 빈 스윙 연습을 한다.

그리고 어드레스 후 백스윙을 천천히 한후 멀리 보내는 기분으로 팔로우를 길게 해준다.팔로우 감으로 거리를 맞추는게 좋다.
반대로 내리막에서는 그린의 경사에따라 다르지만 올려 치는 힘이나 보내는 거리를 반으로 줄이는거다.
즉 올려 칠때는 끝까지 보내 주는 기분 이지만 내려 칠때는 거리의 반만 보내 주면 나머지는 굴러가겠지 하는식의 생각이다.
오르막은 과감 하고 내리막은 소심 해야 되는것이다.
중간 거리의 퍼팅은 누구나 거리 맞추기도 좋고 홀컵에 넣을려는 생각을 가져도 좋다.
다만 엉뚱한 짓을 말아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탕 처 버렸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팔에 힘이 꽉들어가 짧게 치고 말았다 이게 문제입니다.
나도 모르게 탕 치는것을 조심 해야한다

나도 모르게 팔에 힘이 들어 가는것을 막아야 한다.
이모든것은 스윙의 리듬이 깨지는데 있다.리듬이 일정하면 그런일은 안 생긴다.
물론 경직된 마음도 한목한다. 숨을 내쉬고 안정을 찾는게 중요하다.
숏 퍼팅 오르막 내리막 그리고 좌우 옆라이

첫째 숏퍼팅의 귀재는 언제나 확실히 하는데 있다 우물 우물 하는게 없어야 하는거다.
그래서 숏 퍼팅의 오르막은 더 과감히 뒤턱이 맞고 들어 가게 처야 되고 내리막은 굴러 떨어지게

조심 조심 방향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안되므로 홀컵 가운데를 또는 양 사이드 어디던 방향이 중요하다.
퍼팅은 확실한 리듬을 타고 몸이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거다.어깨로만의 리듬을 갖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부드럽고 근엄한 퍼팅을 해야한다. 촉새모양 머리나 상체를 움직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다음 옆경사 라이를 이야기 해보자



[ 스크린골프 관련 추천글 ]
추천글 >> 스크린골프 팁  ||  스크린골프 잘치는 법 || 스크린 골프와 필드와의 차이점
추천글 >> 스크린골프 비교   ||    골프존에 대해 || 드라이버 OB안나게 치는법

[ 숏게임 관련   추천글 ]
추천글 >> 숏게임 연습방법  || 숏게임을 위한 웨지 종류와 용도 || 타이거우즈의 칩샷어드레스
추천글 >> 어프로치 샷은 철저한 계산을 한 후에 || 칩샷 - 숏게임의 진수

'Golf > 퍼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팅 볼의 위치  (0) 2009.08.31
퍼팅연습 시간표  (0) 2009.03.27
퍼팅 - 그린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것들  (0) 2009.03.07
그린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0) 2009.03.02
퍼터 종류 및 시장 기술  (0)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