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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방향성: 클럽페이스로 방향을 클럽페이스로 방향을 정해라 얼라인먼트를 정확히 취해야만 의도한 곳으로 공을 정확히 날려보낼 수 있다. 그러나 골프 스윙 동작은 목표 지점을 정면으로 향하면서 하지 않고 측면으로 바라보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착시 현상을 일으켜 얼라인먼트를 정확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얼라인먼트를 정확히 취하려면 정확한 순서를 알아야 한다.. 정확한 얼라인먼트 순서는 공 앞에 다가가서 스탠스를 취하기 전에 먼저 공 뒤에서 목표를 바라보면서 공과 목표 사이에 중간 목표를 정해 놓고 클럽 페이스가 공과 중간 목표 지점을 직각으로 향하게 한 채 클럽이 지면에 닿지 않도록 들고 공과 중간 목표 지점을 연결한 임의의 선 위를 직각으로 향하게 두세 번 앞뒤로 흔들어 본 다음에 비로소 그립을 완전히 가다듬고 스탠스와 엉덩이.. 더보기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절대로 스윙을 크게 하지 마세요!!!) ● 공이 나갈 방향을 제대로 잡아라. 처음에 공을 티 위에 올려 놓고 어드레스를 할때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세를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목표대로 서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1. 우선 티박스 좌측으로 공을 놓으시기 바랍니다. 우측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티박스 우측을 이용해서 대각선으로 공을 치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대각선으로 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히려 악성 슬라이스가 더 발생합니다. 좌측을 이용하세요. 2. 공에 인쇄된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티업하세요. 그린위에서 퍼팅할 때 홀컵을 향해 글자를 정열하듯이 티업 때도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정열하세요. 그리고 나서는 다른 것 생각하지 .. 더보기
타이거우즈의 아이언샷 타이거우즈의 아이언 스윙 동영상 아이언 스윙에 대해 목적 : 그린 또는 그린 주위의 안전한 지역을 공략한다. 개념 : 오른발을 붙이고 공을 정확히 보고 스윙하라. 세컨 샷이건 Par3 홀이건 Iron Shot은 핀에 붙이는 것이 아니다. 투어프로들도 137m를 남겨 두고 파를 거우한다.(스트록 통계 3.01) 7번 아이언만 잡으면 버디를 하겠다고 덤비는 아마추어들이 무지한 것이다. 짧은 샷일수록 오른발을 붙이고 치고 난 후 도는 스윙이 필요하다. 더보기
드라이버 슬라이스, 훅관련 해법 드라이버 슬라이스, 훅관련 해법 슬라이스 슬라이스는 많은 골퍼들에게 저주의 샷이다. 전 세계 골퍼의 75퍼센트가 슬라이스로 괴로워한다. 그래서 골퍼들은 슬라이스란 말에 너무나 익숙하다. 슬라이스는 타깃의 왼쪽으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휘며 페어웨이를 빗나가 러프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샷이다. 적당히 휘면 괜찮지만 지나치게 벗어나 골퍼를 큰 절망에 빠뜨린다. 슬라이스의 원인: 슬라이스는 종종 다운스윙 때 어깨를 크게 틀며 열 때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손과 팔, 클럽헤드를 이상적 목적선의 바깥으로 내던지게 되며, 이는 볼을 아웃사이드-인의 궤도로 비스듬히 때리는 원인이 된다. 그 결과 샷은 왼쪽으로 날아가지만 타격 구간을 지날 때 클럽페이스가 열려 있기 때문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이 들어가 결국 슬라이스.. 더보기
드라이버 잘 치는 법 드라이버 잘 치는 법 - 낙하지점을 구체적으로 선정한다 : 볼을 '그저 페어웨이에 떨어뜨린다'가 아니라 '페어웨이의 어느 지점에 떨어뜨린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낙하지점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곳을 겨냥하라는 말이다. 원하는 낙하지점에 특정물체가 없으면 양궁과녁과 같은 임의의 타깃을 그리는 것도 좋다. 그러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태도가 생긴다. - 트러블은 확실히 피한다 : 드라이버샷 거리와 비슷한 곳에 벙커가 있다면 그곳에서 약 20m 떨어진 지점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야 조금 실수를 해도 볼이 벙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벙커를 5∼10m 피해가는 전략은 위험하다. - 밸런스와 피니시에 집중한다 : 특히 첫홀 티샷이 그렇다. 사람들이 지켜보는 데다 본인도 신경이 곤두서 있어 스윙을 성급.. 더보기
바람부는 날 드라이버 전략 바람부는 날 드라이버 전략 비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씨에 라운드를 하게 되면 조그만 부주의가 전체 스코어를 망쳐버리게 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높은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을 공격하는 파3의 홀에서 바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된다. 바람 때문에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그린 위의 깃발이 어느 방향으로 휘날리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거기에 맞게 조정하여 공격하면 된다. 공이 바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순간은 그린 위에 떨어지기 직전이기 때문이다. 즉 임팩트 직후는 바람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고 공의 속도가 느려질 때에 많이 받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 때에는 깃대의 왼쪽을 향하여 쳐야 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 때에는 깃대의 오른쪽을 겨냥해서 쳐야 한다. 드라이버의 경.. 더보기
드라이버 OB 대처방법 드라이버 OB 대처방법 주말 골프 3대 위험요소 두려움의 대상인 아웃 오브 바운즈(OB), 워터 해즈드(연못), 그리고 벙커 3가지 중 많은 이들의 가장 공포의 대상은 아마도 오비일 것이다. 오죽하면 골프장엔 오비를 연상 하게하는 맥주회사의 제품이 없을 정도니 가희 공포의 수준을 넘어섰다고나 할까? 자신의 최고기록을 앞두고 17,18홀에 가까워 질 수 록 더욱 OB 한번이 치명타가 되어 실수를 만회할 수 없을 정도로 다음 타수에 많은 영향을 미쳐 오히려 더 많은 타수를 기록한 경우가 주말 골프에게 아주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다. 필자 또한 한창 실력이 늘어나는 시기에 18홀을 돌고나면 이 OB만 하지 않았다면 72타인데 꼭 두 세번의 OB로 인해 타수가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언제인가 같이 .. 더보기
샤프트 1인치 늘어나면 비거리는? 단지 3.8M [전재홍의 클럽 X-파일] 샤프트 1인치 늘어나면 비거리는? [출처: 잘 나가는 일간스포츠 입니다. 사랑해 주삼] 요약했으니 원문은 반드시 일간 스포츠를 클릭해 주세요 좋은 클럽의 기준을 굳이 얘기 한다면 드라이버의 경우는 첫째 장쾌한 비거리, 둘째 안정된 방향성, 셋째 감칠맛 나는 타구감, 그리고 넷째 자신들이 선호하는 타음 아이언이나 우드는 일정한 비거리를 원한다는 것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중 하나가 클럽 길이를 길게 하면 거리가 더 난다는 상술적(클럽 제조 회사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장 먼저 내세우는 것이 비거리이며, 비거리 향상의 이유중 하나로 클럽 길이를 길게 하면 비거리가 더 난다는 솔깃하면서도 매우 단순한 논리를 내세우곤 한다)논리를 내세워 골퍼들을 유혹하고 실제로 많은 골퍼들이 이.. 더보기
09년 상반기 인기드라이버 목록 09년 상반기 인기드라이버 목록 2009년 상반기 주로 많이 검색되고 구매된 드라이버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테일러메이드와 켈러웨이 제품들이 인기가 많군요. 드라이버는 일본스팩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출처:다나와] # 드라이버 품 명 # 드라이버 품 명 1 테일러메이드 2 테일러메이드 BURNER 2009 New BURNER 가격대: 22만원이상 가격대: 25만원이상 3 캘러웨이 4 테일러메이드 빅버사 디아블로 R9 드라이버 션 오헤어(PGA) 가격대: 35만원이상 가격대: 50만원이상 5 던롭 6 테일러메이드 2009 젝시오 레보 TOUR BURNER 리티프구슨(PGA) 가격대: 64만원이상 가격대: 23만원이상 7 나이키 8 캘러웨이 SQ SUMO2 5900 2009 레가시.. 더보기
높이 뜨는 볼 - 드라이버 높이 뜨는 볼 - 드라이버 ::::: 높이 뜨는 볼 ::::: 높이 뜨는 볼은 대부분 똑바로 나가므로 볼을 잃어버릴 확률이 적어 어찌보면 손해가 제일 큰것 같지는 않지만 볼이 가야할 거리의 30% 밖에는 가지 못한다. 볼이 높이 뜨는 스카이 드라이브는 볼을 너무 높게 올려 놓고 클럽헤드를 가파르게 내려칠때 발생한다. 가파른 타격각 드라이버 샷이 높이뜨는 이유는 백스윙이 지나치게 가파르기 때문이다. 테이백 시에 클럽을 뒤로 길게 빼지 않고 바로 들어올리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면 백스윙을 망치게 되고 스윙이 작아지게 된다. 이는 잘못된 백스윙의 결과이다. 스카이 드라이브샷을 친다는 것은 불확실한 테크닉에 의해 발생하나 티샷의 높이를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 볼의 반정도가 드라이버의 윗부분에 걸쳐있어야 한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