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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골프볼 :: 5피스볼 TaylorMade 펜타TP 5피스볼 TaylorMade 펜타TP 골프공의 경우 몇겹으로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원피스, 투피스, 쓰리피스, 포피스 등으로 나뉘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aylormade에서 5피스를 내놓았습니다. (마치 면도기 시장에서 2중날, 3중날, 4중날... 하듯이 몇겹으로 쌓아 놓았냐가 기술의 척도 같이...) 이렇게 피스가 복잡하게 되는 것은 피스에 따라 볼이 날아가는 거리와 정확도, 백스핀 양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레이어의 특성은 중심코어 쪽으로 갈수록 비거리 즉 파워와 관련이 있어 드라이버의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바깥으로 갈수록 정교한 소프트한 터치에 해당하는 숏게임, 퍼팅에 관련된 기능들이 추가된답니다. 원피스: 한조각으로 만들어져 있음.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더보기
어떤 볼을 사용할 것인가? 2피스, 3피스 어떤 볼을 사용할 것인가? 2피스, 3피스 완벽한 피칭 샷이라고 해도 당신이 사용하는 볼 형태가 적 합하지 않으면 볼이 정확하게 그린에 안착하지 못한다. 볼 은 3종류가 있으며 볼의 특성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컨트롤 볼(control ball - 3피스) 대부분의 골퍼들은 컨트롤 볼을 사용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다. 즉 티샷에서 잃은 거리를 그린 주변에서 컨트롤 향상을 통하여 즐거움으로 만들 수 있다. 잘 친 웨지 샷은 역회전이 잘 걸려 그린 공략에 자신감을 가져다준다. 이 볼의 단점은 아래로 잘못 쳤거나 심지어 평범한 벙커 샷이라도 소프트 커버가 쉽게 손상된다. 이는 인공 고무 합성재료인 발라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비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이 볼은 사용할만한가치가 있다. 디스턴스.. 더보기
골프새 1탄 - 새가 공을 훔치다. 황당한 골프 동영상 - 골프룰 에궁 이럴경우 골프룰은 어떻게 한담... 더보기
골프공의 딤플 요즈음 스포츠 신문이나 뉴스에 단골 메뉴로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성 골프 선수들의 소식입니다. 작년에 맹활약을 했던 박세리를 비롯하여 김미현, 박지은, 펄신 등의 소식을 거의 매일 스포츠 신문이나 스포츠 뉴스에서는 그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골프공에 왜 홈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골프공은 이상하게도 표면이 옴푹옴푹하게 패여 있습니다. 표면이 매끄러우면 공이 더 멀리 날아갈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또한 골프공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먼저 이에 대해 답을 하기 전에 우선 골프공 변천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겟습니다. 골프공은 원래 회양목으로 만든 나무공으로 이었습니다. 골프게임이 처음으로 크게 유행된 시기는.. 더보기
골프공의 미학 추천글 >> 볼이 비행하는 9가지 법칙 퍼팅연습 시간표 우즈의 골프공이 0.02㎜만 더 파였어도… 챔피언은 달라졌을 것이다 ‘위력이자 단점’ 골프공 홈 0.24㎜… 서울대 최해천 교수 보완 개발 조호진 기자 (조선일보) 골프공은 매끈하지 않고 우툴두툴한 곰보이다. 골프공이 매끈하지 않고 딤플(dimple·작은 홈)을 가진 이유는 비거리(飛距離)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반면 요철이 있다 보니 퍼팅이 부정확해지는 단점도 있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최해천(45) 교수팀은 바다거북 등딱지에서 따온 새로운 디자인으로 이 같은 딤플의 단점을 극복한 골프공을 내놓았다. ◆매끈한 놈보다는 곰보가 좋다 골프공의 우툴두툴한 딤플은 100년 전에 시작됐다. 매끈한 공보다는 표면 여기저기에 흠집을 낸 공이 훨씬 멀리 날아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