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샵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황별 샷요령 트러블샷, 칩샷, 피치샷, 벙커샷, 퍼팅, 페어웨이 1. 티잉그라운드 : 드라이버를 가지고... 목적 : 세컨 샷이 용이한 지점까지 보내는 것. 개념 : 우아한 피니쉬. Driver는 거리욕심을 내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앞에 [知止리포트 골프 1편, 2편]에서 Driver의 거리는 220m-230m면 싱글을 치기 위한 조건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밝힌바 있다. Driver는 체중이동과 균형이 가장 큰 관건이다. 이 두가지만 잘하면 결과가 이상이 없는 것이다. 두가지가 완벽하게 되었느냐의 점검포인트가 바로 피니쉬! IP(공략지점)을 정확히 점으로 지정하고 피니쉬가 이뻤다면 Driver 샷은 끝난 것이다. 2. 페어웨이: 우드나 5~8번 아이언 -. 페어웨이 우드 목적 : 칩샷을 잘 할 수 있는 지점까지 보내는 것. 개념 : 팔이 안 아프게 살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