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숙질문 ::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열까? 처음 만나는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열까?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오정환.한연경 공저/호이테북스] 영업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고객을 처음 대면하는 순간이다. 또한 고객 역시 낯선 사람이 들어와 "XXX회사의 XXX입니다." 라면 구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마련이다. 신규 가망고객의 무관심과 냉대를 무릅쓰고 비집고 들어갈 틈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친숙질문의 기능이다.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오정환.한연경 공저/호이테북스]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친숙질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친숙질문을 너무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업인의 목적은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므로, 어느정도 고객의 마음이 열리면 고객의 문제를 알아내는 탐색질문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