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야드보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급레슨] [강욱순 특별 레슨] 웨지로 40,50,60 야드 공략하기 웨지로 40,50,60 야드 공략하기 드라이버가 잘 맞아 그린 앞 페어웨이로 볼을 보냈다. 이 곳에서 웨지로 깃대에 붙이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웨지는 거리보다는 그린 위로 올리는데 사용하는 클럽이다. 특히 깃대까지 40에서 60야드 남았을 때, 얼마나 정확히 볼을 보내느냐에 따라 스코어는 큰 차이를 보인다. 아예 그린에지 부근에서 깃대에 붙이는 것은 쉽다. 퍼터로 굴리거나 아이언으로 런닝어프로치를 하면 된다. 그런데 50야드 전후에서 10야드씩 나눠 공략하는 기술에 전혀 자신이 없어 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이번 호에는 그런 고민을 한번 해결해 보자. 삼성전자 계약선수이며 안양베네스트 GC 소속이다. 간결하고 아름다운 보디턴 스윙으로 2002년 상금왕을 차지한 그는 국내 최고 인기골프 스타다. 어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