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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1분레슨

[추천] 최근 인기 클럽 목록

인기 드라이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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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만큼 가격차가 많이 나고 개인별 스윙에 따라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격대비 성능 등을 고려할때 가장 무난할 것 같은 모델들입니다.

테일러메이드 BURNER 드라이버 상세보기(출처: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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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SUMO2 드라이버 상세보기(출처: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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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X-460  // 빅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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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의 설명: “확장된 티타늄 디자인이 올 티타늄 드라이버에서 최상의 관성모멘트를 만들어낸다. 견고한 솔, 얼라인먼트에 도움을 주는 크라운 부분의 라인 그리고 S2H2 트루보어 디자인이 안정적인 샷을 가능하게 한다.”

▷테스터 평가: 방향성 면에서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클럽. 클럽 페이스 상단 부분까지 연결된 크라운 부분의 선이 정렬에 매우 유용했다. 하지만 타구감이나 타구음으로는 작은 실수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만족스러운 비거리, 매우 높은 탄도, 닫힌 클럽 페이스 덕분에 슬라이스 샷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테스트 참가자의 말
“사용하기 쉬운 드라이버를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쉽게 볼을 맞출 수 있으면서, 뛰어난 방향성을 보여주는 클럽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더그 레어



클리브랜드 HiBore XL 드라이버 상세보기(출처: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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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제품: 알딜라 NV 65, 후지쿠라 피트온 CG 골드, 후지쿠라 피드온 CG 레드, 후지쿠라 스피더 652, 그라팔로이 프로런치 블루 YS-7 그라파이트, 9.5도, 10.5도
▷클리브랜드의 설명: “움푹 파인 크라운 디자인 덕분에 비거리 향상에 필요한 최적의 타구궤도를 만들어주는 스윗 스폿을 실현했다. 헤드는 11%정도 더 커졌고, 페이스 전체에 고루 분산되는 충격은 클럽 페이스 어느 곳에 볼이 맞더라도 최고의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테스터 평가: 중급자들이 사용했을 때 안정적인 경기가 가능했다. 움푹 파인 크라운 모양이 마치 낮은 무게 중심을 구현하기 위한 것인 듯한 인상을 준다. 볼을 띄우기에 매우 용이한 드라이버다. 하지만 지나치게 큰 타구음이 거슬렸다. 평범하지 않은 움푹 파인 헤드 모양이 목표지점을 쉽게 조준할 수 있게 도와준다.

▷테스트 참가자의 말
“한번 사용해 보면, 이 클럽의 이상한 외형은 더 이상 신경 쓰이지 않는다.” - 로버트 리코드






2007대한민국 골프대전]미국 PGA투어의 비제이 싱과 데이비드 톰스 등이 사용하는 이 드라이버는 높은 발사각도와 적은 스핀량으로 비거리 증대를 실현했다.
최근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의해 ‘강력추천’ 제품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클리브랜드골프는 2006년 하이보어 드라이버를 소개함으로써 기하학적 디자인의 골프 헤드의 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로, 많은 선두 골프 브랜드들은 앞을 다투어 다양한 모양의 골프 헤드를 선보였고, 하이보어 드라이버에 이어 업그레이드 모델인 하이보어 XL 드라이버의 탄생은 클리브랜드골프가 이룬 또 하나의 쾌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대한민국 골프대전 / 2007년11월1일 ~ 4일 / 킨텍스] B2Bstory.com | 20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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