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인기있는 클럽들

2007년 인기있는 클럽들

[출처: 동아일보 내용 요약]  - 신세계 이마트의 전국 29개 골프매장외 (2007년)

■  전국에 29개 골프 숍을 거느린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1위 테일러메이드 R5 듀얼
2위 테일러메이드 버너(12.3%)
3위 테일러메이드 r7 슈퍼쿼드(11.7%)

나이키의 사각 드라이버 ‘SQ SUMO 스퀘어’는 반짝 관심(클럽성능 OK, But 빈 콜라 캔을 두드리는 듯한 타구음이 연습장 골프장에서 거부감으로)

■  골프다이제스트 최신호의 클럽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만4480명 가운데
1위 테일러메이드 29.6%
2위 타이틀리스트(7.7%)
3위 캘러웨이(5.6%)
4위 클리블랜드(5.6%)
5위 젝시오(5.2%)가 그 뒤를 이었다.

■ 하이브리드 클럽에서도 테일러메이드는 버너 레스큐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괴물 신인’ 김경태와 ‘얼짱 골퍼’ 홍순상이 사용하는 타이틀리스트 PT 585 H 유틸리티 우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아이언은 캘러웨이 X-20과 미즈노의 MX-25가 이마트에서 판매 순위 상위를 휩쓸었다. .

 cf.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최근 실시한 아이언 선호도 조사에서는 미즈노가 200명의 응답자 가운데 39명으로 1위에 올랐고 타이틀리스트가 2위(24명)였으며 캘러웨이와 브리지스톤이 나란히 19명으로 공동 3위.

■ 볼은 타이틀리스 프로 V1 시리즈는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63%의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17개 대회에서 10개 대회의 챔피언이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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