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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드라이버

스틸 샤프트와 그라파이트 샤프트 [펌] 스틸 샤프트와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가지는 장단점.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장점 1. 스틸 샤프트에 비해 가벼워서 스윙 스피드를 내는 데에 용이하다. --> 절대적인 대다수의 프로가 드라이버 샤프트로 사용함 2. 샤프트의 경량화는 클럽 헤드의 무게를 줄이는 데에 도음을 주었다. 3. 미스샷의 경우 클럽에 전달되는 충격을 약화시켜 주어서 시니어 골퍼나 관절염이 있는 골퍼에 게 좋다. 4. 기술의 발달로 결정이 정형화되어 샷의 일관성이 향상되었다. --> 후지쿠라, 알디라의 NV 샤프트는 기술력의 상징이 되고 있다.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단점 1. 샤프트를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여 스틸 샤프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2. 샤프를 구성하는 합성 섬유의 결정이 스틸 샤프트에 비해 고르지 않아서 샤프트에 따라 그 .. 더보기
어드레스 자세는 자연스럽게 어드레스 자세는 자연스럽게 어드레스 때 지나치게 이상적인 자세를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골퍼들은 이상적인 어드레스 자세에 너무 집착하여 오히려 전체 스윙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방법은 클럽을 잡지 않고 맨손으로 양쪽 무릎을 적당히 굽힌 다음 허리서부터 상체를 앞으로 약간 굽힌다. 그러고 어깨에 걸려 있는 양팔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뜨려 양손 바닥이 서로 마주보게 하여 잡으면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는 가장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어드레스 자세가 되는 것이다. 만일 클럽을 자고 이러한 자세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을 때 클럽 헤드의 소올이 지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면 (그림 참조), 어드레스 자세를 바꾸려 하지 맑고 클럽을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클럽.. 더보기
드라이버의 탄도가 낮다. 드라이버의 탄도가 낮다. 어드레스시 보폭과 볼의 위치(볼과 몸사이 간격,왼쪽/오른쪽),그리고 그립의 위치를 챙겨 봅니다. 1. 어드레스시 상체를 우측으로 기울입니다.(3~10도)-혹은 그 이상 기울이되 머리 끝에서 허리(골반윗쪽)까지만 기울이며, 골반이 우측으로 밀리거나 돌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심하다 싶을정도 기울여 봅니다.) 2. 백스윙시 우측 다리에 지지대 형성을 위하여 다리전체를 힘주어 긴장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백스윙시 우측 발바닥으로 그 느낌을 제한 합니다. (우측 발바닥에 체중이 집중되도록 합니다.) 3. 백스윙 탑에서 상체와 팔이 긴장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로 인해 다운 스윙시 상체가 앞으로 나가게됩니다.----제2항대로 발바닥에 집중하시고 그렇게 하시면 백스윙이 다소 작아진 느.. 더보기
방향성: 클럽페이스로 방향을 클럽페이스로 방향을 정해라 얼라인먼트를 정확히 취해야만 의도한 곳으로 공을 정확히 날려보낼 수 있다. 그러나 골프 스윙 동작은 목표 지점을 정면으로 향하면서 하지 않고 측면으로 바라보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착시 현상을 일으켜 얼라인먼트를 정확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얼라인먼트를 정확히 취하려면 정확한 순서를 알아야 한다.. 정확한 얼라인먼트 순서는 공 앞에 다가가서 스탠스를 취하기 전에 먼저 공 뒤에서 목표를 바라보면서 공과 목표 사이에 중간 목표를 정해 놓고 클럽 페이스가 공과 중간 목표 지점을 직각으로 향하게 한 채 클럽이 지면에 닿지 않도록 들고 공과 중간 목표 지점을 연결한 임의의 선 위를 직각으로 향하게 두세 번 앞뒤로 흔들어 본 다음에 비로소 그립을 완전히 가다듬고 스탠스와 엉덩이.. 더보기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절대로 스윙을 크게 하지 마세요!!!) ● 공이 나갈 방향을 제대로 잡아라. 처음에 공을 티 위에 올려 놓고 어드레스를 할때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세를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목표대로 서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1. 우선 티박스 좌측으로 공을 놓으시기 바랍니다. 우측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티박스 우측을 이용해서 대각선으로 공을 치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대각선으로 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히려 악성 슬라이스가 더 발생합니다. 좌측을 이용하세요. 2. 공에 인쇄된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티업하세요. 그린위에서 퍼팅할 때 홀컵을 향해 글자를 정열하듯이 티업 때도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정열하세요. 그리고 나서는 다른 것 생각하지 .. 더보기
드라이버 장타 비법 드라이버 장타 비법 [ 장타 비법 감으로 이야기 한다면 ] 무조건 멀리 때리는 연습부터 하세요. 그리고 나서 방향입니다. 오른손으로 치는 느낌이 들어야 장타가 나옵니다. 그립을 강하게 잡되 팔꿈치엔 힘을 빼세요.(헤드무게를 쉽게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그립을 강하게 쥐되, 팔꿈치의 힘은 최대한 빼보면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있다.) 타이어치기, 모래파기 등이 효과적인 연습방법입니다. 정확도까지 높이려면 80%의 힘으로 치세요. 욕심은 금물입니다. 체중은 발꿈치가 아닌 발등 쪽에 두는 느낌으로 합니다. 중심이동시 반드시 비하인들 볼(behind ball-머리가 볼 뒤에) 이 되게 합니다. 제대로 된 백스윙(힘을 빼러가는 동작이 아닌 힘을 저장하는 동작임)과 임팩트가 되려면 복근이 중요합니다. 손의 악.. 더보기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절대로 스윙을 크게 하지 마세요!!!) ● 공이 나갈 방향을 제대로 잡아라. 처음에 공을 티 위에 올려 놓고 어드레스를 할때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세를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목표대로 서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1. 우선 티박스 좌측으로 공을 놓으시기 바랍니다. 우측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티박스 우측을 이용해서 대각선으로 공을 치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대각선으로 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히려 악성 슬라이스가 더 발생합니다. 좌측을 이용하세요. 2. 공에 인쇄된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티업하세요. 그린위에서 퍼팅할 때 홀컵을 향해 글자를 정열하듯이 티업 때도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정열하세요. 그리고 나서는 다른 것 생각하지 .. 더보기
힘 빼는데만 3년 - 과연 그럴까? 힘 빼는데만 3년 - 과연 그럴까? 골프를 입문하고 이제 중급의 고지에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들리는 이야기가 바로 "힘 빼는 데만 3년 걸려 너무 서둘지마!" 힘을 빼고 치게 되면 스윙이 간결해져서 미스샷의 확률이 줄어들고, 비거리가 안정적으로 나온다고들 하더라구요. 저희 레슨프로 왈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우드샷을 잘 하는 이유가 힘이 없어서" 라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도 힘을 빼고 거리욕심 없이 아무생각 없이 휘드르면 오히려 정확한 샷의 결과가 나온적이 많답니다. 힘을 뺐을 경우의 결과 ==> 스윙크기가 작아지고, 간결해진다. 어디에 힘이 들어가는 걸까요?-. 턱을 포함한 어깨: 백스윙시에 왼쪽 어깨가 턱 밑으로 가야한다는 레슨 선생님들의 말을 너무 잘듣다 보니... -. 그립에 힘: 전형적인... 더보기
드라이버 슬라이스, 훅관련 해법 드라이버 슬라이스, 훅관련 해법 슬라이스 슬라이스는 많은 골퍼들에게 저주의 샷이다. 전 세계 골퍼의 75퍼센트가 슬라이스로 괴로워한다. 그래서 골퍼들은 슬라이스란 말에 너무나 익숙하다. 슬라이스는 타깃의 왼쪽으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휘며 페어웨이를 빗나가 러프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샷이다. 적당히 휘면 괜찮지만 지나치게 벗어나 골퍼를 큰 절망에 빠뜨린다. 슬라이스의 원인: 슬라이스는 종종 다운스윙 때 어깨를 크게 틀며 열 때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손과 팔, 클럽헤드를 이상적 목적선의 바깥으로 내던지게 되며, 이는 볼을 아웃사이드-인의 궤도로 비스듬히 때리는 원인이 된다. 그 결과 샷은 왼쪽으로 날아가지만 타격 구간을 지날 때 클럽페이스가 열려 있기 때문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이 들어가 결국 슬라이스.. 더보기
드라이버 잘 치는 법 드라이버 잘 치는 법 - 낙하지점을 구체적으로 선정한다 : 볼을 '그저 페어웨이에 떨어뜨린다'가 아니라 '페어웨이의 어느 지점에 떨어뜨린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낙하지점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곳을 겨냥하라는 말이다. 원하는 낙하지점에 특정물체가 없으면 양궁과녁과 같은 임의의 타깃을 그리는 것도 좋다. 그러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태도가 생긴다. - 트러블은 확실히 피한다 : 드라이버샷 거리와 비슷한 곳에 벙커가 있다면 그곳에서 약 20m 떨어진 지점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야 조금 실수를 해도 볼이 벙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벙커를 5∼10m 피해가는 전략은 위험하다. - 밸런스와 피니시에 집중한다 : 특히 첫홀 티샷이 그렇다. 사람들이 지켜보는 데다 본인도 신경이 곤두서 있어 스윙을 성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