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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드라이버 OB 안나게 치는법 (절대로 스윙을 크게 하지 마세요!!!) ● 공이 나갈 방향을 제대로 잡아라. 처음에 공을 티 위에 올려 놓고 어드레스를 할때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세를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목표대로 서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1. 우선 티박스 좌측으로 공을 놓으시기 바랍니다. 우측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티박스 우측을 이용해서 대각선으로 공을 치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대각선으로 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히려 악성 슬라이스가 더 발생합니다. 좌측을 이용하세요. 2. 공에 인쇄된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티업하세요. 그린위에서 퍼팅할 때 홀컵을 향해 글자를 정열하듯이 티업 때도 글자를 목표선에 맞추어 정열하세요. 그리고 나서는 다른 것 생각하지 .. 더보기
드라이버 OB 대처방법 드라이버 OB 대처방법 주말 골프 3대 위험요소 두려움의 대상인 아웃 오브 바운즈(OB), 워터 해즈드(연못), 그리고 벙커 3가지 중 많은 이들의 가장 공포의 대상은 아마도 오비일 것이다. 오죽하면 골프장엔 오비를 연상 하게하는 맥주회사의 제품이 없을 정도니 가희 공포의 수준을 넘어섰다고나 할까? 자신의 최고기록을 앞두고 17,18홀에 가까워 질 수 록 더욱 OB 한번이 치명타가 되어 실수를 만회할 수 없을 정도로 다음 타수에 많은 영향을 미쳐 오히려 더 많은 타수를 기록한 경우가 주말 골프에게 아주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다. 필자 또한 한창 실력이 늘어나는 시기에 18홀을 돌고나면 이 OB만 하지 않았다면 72타인데 꼭 두 세번의 OB로 인해 타수가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언제인가 같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