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용어들
- 그늘집 : 홀 중간마다 마련된 간단한 휴게소로 식음료을 파는 곳.
- 그린피 : 골프장 입장료
- 국외자 : 그 경기자 편에 속하지 않는 사람과 사물을 말한다. 심판원, 마커, 옵서버 또는 상대방 캐디등을 말함.
- 드롭 : 규칙에 따라 볼을 집어들어 떨어뜨리는 행위
- 디보트 : 볼을 치고 난뒤 잔디가 패인 곳.
- 벙커 : 해저드의 하나. 모래등으로 채워져 있음
- 샌드웨지 : 주로 벙커 샷을 할때 쓰는 클럽
- 샤프트 : 클럽의 자루
- 에지 : 그린의 가장자리
- 오너 : 티잉그라운드에서 가장먼저 티샷하는 권리
- 오비(OB) : 코스밖의 플레이 금지지역. 볼이 들어가면 1벌타적용
- 오픈대회 :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동시 참여하는 대회
- 온그린 : 볼이 그린에 오르는 것.
- 워터해저드 : 호수, 연못, 습지등 코스내 물과 관련있는 장애물
- 캐디 : 경기 보조원
- 티업 : 볼을 치기위해 티 위에 볼을 올려놓는 행위
- 티샷 : 티에서 볼을 치는 것.
- 플레이오프 : 연장전
- 피치마크 : 볼이 떨어진 충격으로 그린이 패인마크
- 핸디캡 : 기준타수와 실제 타수와의 차
- 헤드업 : 볼을 칠때 머리를 먼저 드는 것
- 홀인원 : 티샷한 볼이 한번에 홀에 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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