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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프로의 비밀병기

골프클럽 Test 결과 모음-2006

보비존스 조세 오티즈 플레이어 시리즈

테스트 방법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JS-6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13도,15도,17도,19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보비존스 설명
“10그램의 머레이징 강철 재질의 무게중심 단추가 장착되어 뒤쪽 바닥으로 30그램을 더 배분 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특징으로 강철 재질 헤드에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기 때문에 더 좋은 타구감과 방향성을 가능하게 만든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낮은 무게중심이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하지 않을지 몰라도 사용하기에는 매우 편리했다.” -폴 브라크(핸디캡18)
● “옆으로 길고 불균형적인 디자인 덕분에 더 쉽게 칠 수 있다.” -제프  맥키니(핸디캡15)
● “높은 각도와 낮은 각도를 모두 써봐도 결과는 똑같이 좋았다.” -마이크 나스타시(핸디캡7)
● “직선타구를 날리기 편하며 샷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 “5번 우드로 쳤을 때의 런이 매우 재미있다.” -랜디 로체포트(핸디캡2)
● “어떠한 라이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디자인된 다목적용 클럽이다.” -돈 윌슨(핸디캡15)
● 부정적인 평가
“불필요한 점에서는 끝내주는 기능을 발휘한다. 바닥면과 일치하는 타점에서는 정확한 샷이 나오지만 조금이라도 빗맞으면 돌이키기 어려운 지점으로 날아간다.” -에릭 잉글리쉬(핸디캡12)


니클러스 에어맥스 DPT

테스트 방법
후지쿠라 SG 프로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15도,18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니클라우스 설명
“무게 포인트가 두 곳에 있어서 클럽 중심에 스윗 스폿 최적으로 위치시킨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헤드의 모양과 페이스가 단순하게 디자인되어 제 각을 유지하기 용이하다.” -에릭 잉글리쉬(핸디캡12)
● “중심부에 맞는 순간 강한 샷이 나오며 좋은 샷일 거란 예감이 든다.” -컬크 피셔(핸디캡7)
● “니클러스의 전 모델과는 달리 상쾌하고 생동감 있는 샷이 나온다.” -호아이 홍(핸디캡8)
● “낮고 꾸준한 볼의 비행이 탄도 조절력을 증대시킨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 부정적인 평가
“어려운 라이에서는 문제가 발생한다. 조금 더 깊은 샷을 해야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돈 이틀버그(핸디캡15)
● “중심부에서 벗어나는 샷을 할 경우 전혀 제 몫을 내지 못한다. ” -랜디 로체포트(핸디캡2)


소나텍 SS-2.5

테스트 방법
후지쿠라 투어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13도, 14도, 15도, 17도, 19도, 21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소나텍 설명
“SS-2.5는 최대의 방향성과 중, 상 정도의 탄도를 원하는 골퍼에겐 최적의 페어웨이 우드이다. ST-385 ‘핫 페이스’ 얼로이는 임팩트 시 스윙 속도를 높여 비거리를 증가시켜 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지대공미사일 발사기와 아주 흡사한 페어웨이 우드다.” -짐 펄잔(핸디캡9)
● “일반적인 샷에서도 시원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었다.” -호아이 홍(핸디캡8)
● “다소 높으면서도 쭉 뻗어나가는 타구가 맘에 든다.” -마이크 나스타시(핸디캡7)
● “볼을 칠 줄만 안다면 이 페어웨이 우드가 당신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돈 이틀버그(핸디캡15)“볼을 쉽게 띄울 수 있어 러프에서도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돈 윌슨(핸디캡15)핀 사냥꾼이나 다름없다. -컬크 피셔(핸디캡7)
● “SS-2.5로 볼을 클럽 페이스 중앙에 맞히면 비거리가 최고로 나오는 페어웨이 우드가 된다.” -제프 멕키니(핸디캡15)
● 부정적인 평가
“뛰어난 경기 운용력을 발휘하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한 방향성은 조금 아쉽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투어엣지 비주카 지맥스 QL

테스트방법
그라팔로이 퀵 런치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15°와 20°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투어엣지 설명
“총 무게가 10그램인 고정된 텅스텐 스크류 두 개는 임팩트 시 페이스가 고정각을 유지하게 만들어 준다. 업라이트의 라이에서 각을 닫고 치게 되면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얕은 헤드는 아슬아슬한 라이에서도 볼을 수직으로 띄울 수 있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 “어떤 라이에서도 훌륭한 성능을 과시한다. 러프를 자르며 페어웨이를 향해 날아간다.” -폴 브라크(핸디캡18)
● “의도적인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에서도 스핀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낸다.” -호아이 홍(핸디캡8)
● “어려운 라이에서도 직선 타구를 쉽게 날릴 수 있다.” -돈 윌슨(핸디캡15)
● “어느 부분을 맞췄는지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예측가능하다.” -돈 이틀버그(핸디캡15)
● 부정적인 평가
“고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면 스크류를 조절하려고 하지 말라. 직선 타구를 주로 사용하는데 뭣 때문에 클럽을 쓰겠는가?” -톰 제닝스(핸디캡12)
● “좀 더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들은 뒤 결정하는 게 나을 듯싶다.” -마샬 채트너(핸디캡 9)


테일러메이드 r7 TP

테스트방법
후지쿠라 비스타 프로 80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T/S(13도), 3(15도), 5(17.5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테일러메이드 설명
“듀얼 테일러메이드 런치 컨트롤 카트리지 기술(TLC)이 클럽의 무게중심뿐만 아니라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의 각도까지 자유자재로 변화 시켜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TLC 기술로 인한 무게 변화가 원하는 샷을 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다.” -돈 이틀버그(핸디캡15)
● “드로우 샷을 목적으로 TLC를 조정했을 때 페이드 샷은 거의 불가능하다.” -랜디 로체포트(핸디캡2)
● “드라이버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에게 13도짜리 r7 TP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마샬 채트너(핸디캡9)
● “제대로 샷을 날리면 뛰어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제프 맥키니(핸디캡15)
● “현재 사용하고 있는 r5 페어웨이 우드의 공허하고 뭔가 감추어진 듯한 타구감에 비해 묵직하고 강한 느낌이다.” -컬크 피셔(핸디캡7)
● 부정적인 평가
“TLC 시스템의 무게 이동 조절을 통한 방향성 향상 외에는 그다지 돋보이는 게 없다.” -마이크 나스타시(핸디캡7)
● “깊은 페이스 각도로 볼이 뻗어나갈 때 탄도가 생기지만 어려운 라이에서는 그만큼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에릭 잉글리쉬(핸디캡12)


캘러웨이 X

캘러웨이 X-18

테스트 방법
시스템 75 CW와 시스템 85 CW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3-PW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캘러웨이 설명
“X-18 아이언의 이상적인 무게중심과 유효 타구면을 넓혀주는 획기적인 노치 웨이팅 기술은 놀라운 안정성과 탁월한 타구감으로 경기력을 ‘극대화’시켜준다. 또한 360도 언더컷 채널기술을 통해 깊숙하게 패인 헤드 후단부 캐비티 부분은 탁월한 무게 분산 능력을 보여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블루와 블랙의 조화와 더불어 드라마틱한 캐비티 구조가 미관상 매우 훌륭하다.” -제프 맥키니(핸디캡15)
● “마치 쟈니 매티스의 노래처럼 타구음이 매우 부드럽다.” -케빈 디나폴리(핸디캡19)
● “중급자에겐 아주 믿음직한 클럽이다. 약점은 보완해주고 강점은 더욱 돋보이게 한다.” -켄 스터퍼(핸디캡14)
● “강한 맞바람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하는 경기력을 가능케 한다.” -돈 이틀버그(핸디캡15)
● “잔디가 길게 자란 러프에서도 매우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다.” -에릭 잉글리쉬(핸디캡12)
● “X-18을 사용하면 최소한의 자세 조정을 통해 경사 위나 아래에 놓인 볼을 모두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었다. -빅터 디마코(핸디캡12)
● 부정적인 평가
“약한 스윙감이 아쉽다.” -제프 본즈(핸디캡10)


클리브랜드 CG4

테스트 방법
트루 템퍼 액션 라이트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PW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클리브랜드 설명
“우리 회사에서 최초로 카본 메탈 매트릭스 메탈로 만든 중급자용 아이언이다. 임팩트 시 충격을 줄이기 위해 클리브랜드사만이 보유한 특허받은 점성물질을 이용한 충격 흡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타구음이 경쾌하면서도 타구감이 매우 부드럽다. 이보다 더 좋은 타구음과 타구감은 어떤 클럽에서도 맛볼 수 없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임팩트 시에도 매우 안정적인 아이언이다.” -에릭 잉글리쉬(핸디캡12)
● “샷 조절이 매우 용이하다.” -마이클 조(핸디캡14)
● “CG4를 이용하면 미스 샷을 날렸을 경우에도 만족할 만한 비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케빈 디나폴리(핸디캡19)
● “일관적인 샷을 기대할 수 있다.” -데이브 아사키(핸디캡8)
● “어려운 라이에서의 샷 또한 두려울 것이 없다.” -스테이시 피츠(핸디캡17)
● 부정적인 평가
“방향성의 향상을 느낄 수 없다.” -게리 윌슨(핸디캡13)

미즈노 MX-900

테스트 방법
트루 템퍼 다이너라이트 골드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PW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미즈노 설명
“3번~7번 아이언까지는 방향성 향상과 높은 탄도를 고루 갖추기 위해서 헤드의 안쪽 부분을 텅 비우는 할로우 바디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가공했다. 또한 8번~PW는 단조 공법을 이용해 타구감과 컨트롤 능력을 향상시켰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특징을 갖춘 롱 아이언과 점점 날카로워지는 숏 아이언의 조화를 맛볼 수 있다.” -린 알타도나(핸디캡15)
● “임팩트 시 조금도 충격이 없으며 볼이 솜털처럼 부드럽게 클럽에 감긴다.” -케빈 디나폴리 (핸디캡19)
●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볼을 띄울 수 있고 좋은 방향성을 보여준다.” -스테이시 피츠(핸디캡17)
● “MP-900의 롱 아이언을 사용해 내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샷의 정확도가 사용하고 있는 클럽에 비해 3배 정도 향상되었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이 조그만 헤드에서 몇 십 배나 향상된 방향성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부정적인 평가
“탄도가 너무 높다. 마치 클럽이 나를 조정하는 것 같다.” -로저 류(핸디캡17)


나이키 슬링샷 투어

 테스트 방법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PW 제품으로 테스트했다.
나이키 설명
“고전적인 스타일에 현대적 기술이 접목된 아이언을 기다리던 골퍼를 위한 아이언이다. 솔이 얇은 고적전인 헤드 모양과 오프셋이 적은 형태로 창조적인 샷을 이끌어낸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슬링샷 투어 시리즈의 심플하면서 오프셋이 적은 형태가 오리지널 슬링샷 시리즈보다 더 쉽게 핀을 공략할 수 있게 한다.” -돈 이틀버그(핸디캡15)
● “블레이드 타입의 아이언보다 뛰어난 방향성 향상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스테이시 피츠(핸디캡17)
● “아주 다재다능한 클럽이다.” -마이클 조(핸디캡14)
● “중급 실력에서 상급 중간 단계에 있는 골퍼에게 알맞은 클럽이다.” -제프 본즈(핸디캡10)
● “섬세한 샷, 실행능력 그리고 어려운 라이에서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탄도가 아주 높은 샷을 날릴 수 있다.” -에릭 잉글리쉬(핸디캡12)
● 부정적인 평가
“미스 샷을 할 경우 아주 강한 충격을 느낀다.” -케빈 디나폴리(핸디캡19)
● “Tour라는 명성에 맞는 향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제프 맥키니(핸디캡15)


테일러메이드 r7 XD

테스트 방법
테일러메이드 울트라라이트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3-PW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테일러메이드 설명
“클럽 뒤쪽의 인버티드 콘 기술이 유효타구면을 더 넓게 형성하여 안정적으로 더 빠른 볼 속도와 길어진 비거리 그리고 더 높은 샷을 만들어 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내 7번 아이언으로 가능했던 비거리가 r7 XD 8번 아이언으로도 가능했다.” -제프 맥키니(핸디캡15)
● “클럽 중앙에 볼을 맞히지 못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현상들을 커버해 준다.” -스테이시 피츠(핸디캡17)
● “스윙의 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클럽이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3번 아이언으로 이렇게 좋은 샷을 날려보긴 처음이다. 롱 아이언 다루기가 매우 쉽다.” -로저 류(핸디캡17)
● “클럽 페이스의 어느 부분을 맞더라도 그곳이 바로 유효타구면이 된다. 클럽을 휘두르는 순간 자연적으로 임팩트 위치를 느낄 수 있었다.” -톰 제닝스(핸디캡12)
● “너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린 알타도나(핸디캡15)
● 부정적인 평가
“러프에 볼이 빠졌을 경우 롱 아이언을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제프 본즈(핸디캡10)
● “상대적으로 헤드가 너무 커서 모든 상황에서 다루기 쉽지 않았다.” -마이클 조(핸디캡14)  

브리지스톤 J33 포지드 캐비티 백

테스트 방법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스틸샤프트를 장착한 3-PW로 테스트해 보았다.
브리지스톤 설명
“한층 두꺼워진 머슬백이 임팩트 시 멋진 타구감을 선사한다. 페이스 중심부로 집중된 무게 중심이 롱 아이언에겐 비거리와 정확도를 향상시켜주고, 숏 아이언에서는 안정된 임팩트를 보장해 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심플한 디자인이 경기에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배리 페이슨마이어(핸디캡6)
● “상상도 못했던 브리지스톤 아이언을 테스트 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일정한 타구감과 스윙 밸런스가 꾸준한 경기력을 이끌어준다.” -짐 펄잔(핸디캡9)
● “부드럽기보단 딱딱하고 강한 남성적 느낌이 드는 아이언이다.” -짐 헐리(핸디캡9)
● “섬세한 샷과 균일성까지 갖춘 J33, 내 맘에 쏙 드는 클럽이다.” -마이크 나스타시(핸디캡7)
● “티 공략을 하는데 아주 적합한 성능을 잘 갖추고 있다.”-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캘러웨이 X-Tour

테스트 방법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PW를 테스트해 보았다.
캘러웨이 설명
“레이저로 용접한 카본 스틸 페이스가 임팩트 시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또한 360도 언더컷 채널과 노치 웨이팅 기술을 이용하여 무게중심을 헤드 뒷부분으로 이동시켜 페이스에 전달되는 무게를 분산해주어 어떠한 부분에 맞더라도 탁월한 방향성과 안정감 그리고 뛰어난 경기력을 선사한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단조 아이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캐비티백이 타구감과 컨트롤 샷을 구사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 캐비티는 오히려 컨트롤 샷 구사에 큰 도움을 준다.” -랜디 로체포트(핸디캡2)
● “상급자용 클럽이지만 중급자용 아이언과 비슷한 관용성을 제공하고 있어서 경기를 편하게 할 수 있다.” -호아이 홍(핸디캡8)
● “어떤 컨트롤 샷이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채드 존슨(핸디캡8)
● “다양한 라이에서도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준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 “단조 아이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넓은 스윗 스폿이 여태까지 써본 캘러웨이의 다른 모델보다 비거리 향상에 탁월하다.” -마샬 채트너(핸디캡9)
● 부정적인 평가
“단조 아이언 치고는 타구감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아무래도 캐비티백 때문에 그런 듯싶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니켄트 3DX Pro

테스트 방법
니폰 N.S. 프로 1180GH 샤프트를 장착한 3-PW로 테스트해 보았다.
니켄트 설명
“블레이드의 고전적인 외관과 좋은 방향성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아이언을 만들어 냈다. 힐 부분의 텅스텐 합성물이 임팩트 시 떨림 현상을 제거해 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중급자에게 딱 맞는 클럽인 것 같다.” -짐 헐리(핸디캡9)
● “골프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배리 페이슨마이어(핸디캡6)
● “타구감이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채드 존슨(핸디캡8)
● “3DX로 비거리와 방향성이 향상되었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 “미스 샷을 범했을 경우에도 비거리가 줄어들지 않는다.” -호아이 홍(핸디캡8)
● 부정적인 평가
“잘 맞은 샷에서도 타구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랜디 로체포트(핸디캡2)
● “방향성은 좋았지만 다른 아이언에 비해 타구감이 떨어졌다.” -마이크 나스타시(핸디캡7)


핑 i5

  테스트 방법
CS 라이트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PW로 테스트해 보았다.
핑 설명
“더 커지고 얇아진 클럽헤드가 멋진 타구감을 선사한다. 바닥면과 캐비티 크기를 줄여서 경기력과 방향성을 높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놀라운 운용능력과 좋은 방향성을 모두 갖춘 아이언이다.” -채드 존슨(핸디캡 8)
● “아이언의 오프셋이 드로우 샷을 이끌어내는데, 다른 샷에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 “미스 샷에서도 비거리를 최대한으로 끌어낸다. 또한 묵직한 타구감이 잘 느껴진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다른 클럽들과 달리 미스 샷을 해도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마이크 나스타시(핸디캡7)
● “조금 빗맞은 샷은 정확한 샷과 큰 차이가 없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 부정적인 평가 “셋업 자세에서 평소보다 더 클럽을 끌고 가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호아이 홍(핸디캡8)
● “i5의 미스샷은 치명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클리브랜드 CG2

테스트 방법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PW로 테스트해 보았다.
클리브랜드 설명
“카본 메탈 매트릭스 메탈로 만든 CG2아이언은 캐비티백의 뛰어난 방향성과 단조 블레이드 아이언의 컨트롤 샷 구사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타구감이 최고이다. 제대로 맞은 샷에서는 물론이고 빚 맞았을 경우에도 매우 부드러웠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CG2 아이언으로 컨트롤 샷의 고수가 되어보라!” -랜디 로체포트(핸디캡 2)
● “훌륭한 비거리와 스핀 조절 능력으로 그린에서 스윙하기가 쉽다.” -배리 페이슨마이어(핸디캡 6)
● “매우 신기한 아이언이다. 7번 아이언으로 175야드를 날리기는 처음이다.” -마샬 채트너(핸디캡9)
●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넣어야 할 것 같다. ‘주의! 예상보다 매우 멀리 나감.’” - 데이브 아사키(핸디캡8)
● 부정적인 평가“타구감이 왠지 어색했다. 단조 아이언의 완벽한 타구감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짐 헐리(핸디캡9)


미즈노 MP-60

테스트 방법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PW로 테스트해 보았다.
미즈노 설명
“MP-32와 비교했을 때, MP-60의 크기는 4퍼센트만 넓어졌으나 스윗 스폿은 10퍼센트 정도 넓어졌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MP-62의 모양은 정말 신선하다.” -데이브 아사키(핸디캡8)
● “볼이 클럽에 착 감기는 느낌이다.” -존

아담스 아이디어 a2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2번(18도), 3번(20도), 4번(23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아담스 설명
“기존의 하이브리드보다 낮은 무게중심, 높은 관성모멘트, 적은 스핀 등으로  스윙 속도가 중간 이상인 골퍼라면 발사 조건과 경기력이 향상 된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아이언처럼 조준하지만 거리는 훨씬 더 멀리 나간다.” -빅터 디마코(핸디캡12)
●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하다. 홈이 패어있어 아무리 빽빽한 수풀에서도 페어웨이에서처럼 타깃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배리 페이슨마이어(핸디캡6)
● “샷을 제대로 칠 수 있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균형감 덕분에 높고 낮은 샷, 드로우, 페이드 샷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 “a2는 나의 4번 아이언의 완벽한 대용품이었다.” -C.J.부시(핸디캡19)
● 부정적인 평가
“개인적으로 방향성을 좀 더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라면 모르지만 완벽한 방향성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로버트 레코드(핸디캡16)


브리지스톤 J33 유틸리티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85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된 2번(18도), 3번(21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브리지스톤 설명
“헤드에 삽입된 엘라스토머(탄력이 뛰어난 고분자 물질)로 임팩트 시 떨림 현상이 줄어들어 에너지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드로우 성향 클럽의 홍수에서 중성적인 J33의 신선함이 돋보인다.” -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페이스의 탄성과 반응이 아주 부드럽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미스 샷도 멀리 나간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이 하이브리드 클럽의 샷은 허공에서 방황하기보다는 낮은 궤도로 대기를 쏜살같이 뚫고 나간다.” -짐 에스더(핸디캡 20)
● “페어웨이 보다는 러프에서 더 효과적이다. 잔디 깎는 기계처럼 쓸고 나가며 심지어 짧은 러프에서는 칩 샷도 잘 된다.” -C.J.부시(핸디캡19)
● 부정적인 평가
“좋은 건 사실이지만 클럽에만 너무 의지하지 않는 게 좋겠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니켄트 3DX 아이언우드 DC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75 하이브리드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2번(17도), 3번(20도), 4번(23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했다.
니켄트 설명“새로운 최신의 페이스 재질과 20그램짜리 텅스텐 폴리머 플러그 두 개로 더 많은 무게가 훨씬 뒤로 그리고 주변으로 분산된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나는 ‘니켄트 폐인’이다. 끊을 수가 없다.” -배리 페이슨마이어(핸디캡6)
● “이 조그만 거인은 멋있는 소리와 함께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작년 모델은 임팩트에서 뒤틀렸었는데 신모델은 안정적이고 다루기가 손쉽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볼의 탄도는 이전 3DX 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하이브리드 제품에 비해 몇 도나 낮다.” -C.J.부시(핸디캡19)
● “긴 수풀에서 쉽게 볼을 탈출시켜 준다. 어려울때 도와주는 장비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부정적인 평가
“깨끗한 샷과 미스 샷을 날렸을 경우에 느낌이 비슷해서 구분이 안간다.” -로버트 레코드(핸디캡16)
● “솔과 뒷쪽의 무게가 볼을 똑바로 나가게 해주지만 방향 전환은 힘들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나이키 슬링샷

 테스트 방법
미쓰비시의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다이아마나로 된  2번(17도), 3번(20도), 4번(23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나이키 설명
“카본 크라운과 ‘슬링백’ 디자인이 헤드 무게의 70퍼센트가 볼의 중심선 아래에 위치하는 극도로 낮은 무게 중심을 만들어낸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샷에 상관없이 볼을 페어웨이로 보내 줍니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점보제트기의 조종석보다 더욱 뛰어난 기술이다. 또한 퍼터가 발명된 이후 가장 치기 쉬운 클럽이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이제까지 쳐본 하이브리드 중에서 볼을 일직선으로 가장 높이 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방향성이 가장 강력한 특징이다. 실수할 수가 없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 “높은 고도에서 목표 지점에 부드럽게 내려앉는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페이스 전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부정적인 표현
“타구감이 좋고 정확성이 뛰어나지만 모양도 그저 그렇고 비거리가 짧다.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 “뒤쪽의 은색 말발굽 모양이 정신을 산란하게 한다.” -짐 에스더(핸디캡20)


투어엣지 바추카 지맥스 투어 아이언 우드

테스트 방법
니폰 GH 950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번(22도), 4번(24.5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투어엣지 설명
“속이 빈 하이퍼 스틸 클럽 헤드와 날씬한 모양, 최소한의 오프셋과 무거운 솔(전체 헤드 무게의 48퍼센트 차지) 덕분에 스핀이 줄어들고 높은 궤도를 그려 비거리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아이언 같은 모양에 신뢰감이 생긴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이 하이브리드는 훅을 막아주고 스윙을 커트하는 기능이 있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이 하이브리드로 매번 깃대에 갖다 붙인다.” -존태이트(핸디캡4)
● “매번 많은 피드백이 돌아온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얇게 맞은 샷도 페이스에서 튕겨나가 제대로 맞은 샷과 유사하게 날아간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부정적인 평가
“누군가가 아이언 뒤에 추를 붙여 놓은 느낌이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 “실수로 맞은 샷은 쇠사슬 느낌이 납니다. 마치 둔탁한 칼날 소리 같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 “비거리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담배를 몇 대 피우고 싶었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요넥스 사이버스타 유틸리티

테스트 방법
UL 티타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U5(18도), U7(21도), U9(24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요넥스 설명
‘최신’ 머레이징 강 페이스로 비거리를 늘려주며 볼의 비행을 더욱 높고 예리하게 향상시켜 준다. 텅스텐 솔의 무게는 미스 샷 시에도 헤드의 안정성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10년 전 작은 헤드의 페어웨이 우드와 닮았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임팩트 시 볼이 시야에 잘 들어오고, 페이스에 맞은 볼이 잘 튕겨져 나간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높은 볼의 비행과 부드러운 착지가 작은 그린에서 어프로치 샷에 효과적이다.”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 “임팩트 시 깔끔한 느낌이 들며 이후 어떠한 충격도 없다.” -리치 설리번(핸디캡12)
● “볼의 비행이 일정하다.” -빅터 디마코(핸디캡12)
● “경기 중 칩 샷 보다는 러프에서 탈출할 때에 더 매력을 발산한다.” -켄 스터퍼(핸디캡14)
● 부정적인 평가
“단지 하늘 높이 날릴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다양성이 없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 “그다지 눈에 띄는 성능은 없는 것 같다.”  -짐 에스더(핸디캡20)


벤 호건  CFT Ti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S-h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0번(14도), 1번(17도), 2번(19도), 3번 (21도), 4번(24도), 5번(27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벤 호건 설명
“이전의 CFT에 비해 더욱 깊고 낮아진 무게 중심으로 경기력이 향상되었고, 탄도와  방향성이 개선되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깡! 소리가 나면 ‘제대로 맞았구나’라는 느낌이 딱 온다.” -리치 설리번(핸디캡 12)
● “미스 샷을 해도 손이 얼얼하지 않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CFT Ti 는 이제까지 나온 제품 중 타구감이 가장 좋은 클럽이다.” -켄 스터퍼(핸디캡14)
● “두 가지 톤의 톱 라인으로 조준이 쉽다. 그저 타깃을 향하여 조준하고 발사하기만 하면 된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 “간결하고 무게감 있는 헤드는 임팩트 시 안정성을 더해 준다.” -리치 번스타인(핸디캡15)
● “0번와 1번클럽은 정확성이 뛰어나다. 라인을 따라 정확하게 뻗어나간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추진력과 비거리를 감소시키지 않고도 미스 샷을 보완해 준다.” -로버트 레코드(핸디캡16)
● “미스 샷도 지금 아이언보다 10야드는 더 멀리 나간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부정적인 평가
“핸디캡이 낮을수록 다양한 곳에서 칠 수 있다. 하지만 핸디캡 8 이상은 러프에서 탈출하거나 물 벙커를 넘기거나 좁은 착지로 칠 때에만 필요할 것 같다.”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 서울경제골프매거진 제공

캘러웨이 Fusion FT-3

테스트 방법
알딜라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퓨전 NVS의 9도 10도 11도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캘러웨이 설명
“44그램 무게를 최적의 위치에 배분함으로써 헤드의 안정성을 높였고 결국 드라이버 샷이 더욱 멀리 나가게 됩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최신 빅 버사를 고대하는 애호가라면 하이테크 기술뿐만이 아니라 편안함에도 대만족할겁니다.” -컬크 피셔(핸디캡7)
● “카본과 티타늄의 조합으로 비거리가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 “비가 내렸는데도 10~15야드가 더 나가더군요.” -C.J.부시(핸디캡19)
● “드로우성향 때문에 슬라이스가 방지됩니다.” - 켄 스터퍼(핸디캡14)
● “미스 샷을 날려도 정교한 결과가 나옵니다.” -로저 류(핸디캡17)
● “이전의 퓨전보다 타감과 타구음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고 FT-3 에서는 최악의 토우 샷도 용서가 됩니다.” -짐 에스더(핸디캡20)
● 부정적인 평가
“임팩트를 분간하기 힘듭니다. 둔탁한 소리와 함께 볼이 페이스에서 튕겨 나가네요.”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모양은 UFO인데 루이스빌 슬러거(야구 배트 상표)를 휘두르는 소리가 납니다.” -채드 존슨(핸디캡8)


클리브랜드 Launcher Ti460

 테스트 방법
런처 실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8.5도, 9.5도, 10.5도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클리브랜드 설명
“크라운 무게를 15 퍼센트 줄여 클럽의 주변에 재분배하였습니다. 그 결과 무게 중심이 더욱 낮아졌고 발사각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목표물 조준이 잘 됩니다.” -짐 에스더(핸디캡20)
● “임팩트가 아주 확실하네요. 그리고 혹시 볼을 잘못 쳐도 페어웨이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빅터 디마코 (핸디캡12)
● “엄청 멀리 나가네요.” -C.J.부시(핸디캡19)
● “제대로 맞힐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혹시 실수 했다고 해도 몇 야드 정도 손해를 볼뿐 볼의 궤도가 다시 가운데로 돌아옵니다.” -스테이시 피츠(핸디캡17)
● “발사 자체가 관용성이죠.” -짐 헐리(핸디캡9)
● “조절을 하면서도 멀리 치는 게 가능했습니다.” -리치 번스타인(핸디캡15)
● “균형, 타감, 비거리까지 모든 면에서 지금 사용하는 드라이버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더군다나 날카로운 비행각 때문에 10~15야드 정도 더 굴러갑니다.” -켄 스터퍼(핸디캡14)
● 부정적 평가
“슬라이스를 바로 잡아야 한다면 이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슬라이스를 잡을 필요가 없다면 페이스가 닫혀 있어서 치기가 좀 겁나는군요.” -제프 본즈(핸디캡10)


나이키 SasQuatch
 

테스트 방법 
미쓰비시 레이온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다이아마나를 장착한 8.5도, 9.5도, 10.5도, 13도, 16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나이키 설명
“클럽의 기하학적인 모양이 무게중심을 더 깊고 낮은 곳으로 이동시켜 스윗 스폿이 더욱 넓어져 스핀을 조금만 가해도 발사각이 높게 나옵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페이스 중심 근처에 맞기만 하면 똑바로 나갑니다.” -짐 헐리(핸디캡 9)
● “보통 드라이버보다 높이 날아갑니다. 10.5도의 경우 20퍼센트 더 높이 날아가더군요.” -게리 윌슨(핸디캡13)
● “굉장한 스윗 스폿으로 비거리가 뛰어납니다.” -마이클 조(핸디캡14)
● “13도드라이버에 파워가 실려 떠오른 볼이 정말 멀리 나갑니다.” -스테이시 피츠(핸디캡17)
● 부정적인 평가
“크라운에 있는 띠 같은 게 어드레스를 좀 헷갈리게 하는군요.” - 짐 펄잔(핸디캡9)
● “위하고 아래는 나아졌는데 셋업이 별로네요.” -리치 설리번(핸디캡12)


스릭슨 W-506

 테스트 방법
SV-3004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9.5도, 10.5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스릭슨 설명
볼이 페이스에 오래 머물러 높은 발사각과 낮은 스핀으로 발사 조건을 최적화합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아주 인상적으로 활력을 주는 클럽입니다.” -린 알타도나(핸디캡15)
● “샷이 페이스에서 튕겨져 나갑니다.” -짐 펄잔(핸디캡9)
● “직선 비행이 장점이죠.” -리 네이슬러(핸디캡2)
● “슬라이스 교정 기계입니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부정적인 평가
“마치 헤드에 커버를 씌워 둔 것처럼 둔한 느낌이 듭니다.” -로저 류(핸디캡17)
● “마치 유령 같군요. 충격 그 자체입니다.” -채드 존슨(핸디캡8)


투어엣지 Exotics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65, 후지쿠라 하이 론치 55와 그라파이트 디자인의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9도, 10.5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투어엣지 설명
“저중량의 15그램짜리 크라운으로 솔에 무게를 더 두어서 획기적인 방향성과 완벽한 발사 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이그조틱스는 방향 조절도 가능하면서 상당한 거리도 낼 수 있습니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
● 높은 발사각은 높고 부드러운 드로우 샷을 만들어주고 비거리를 늘려줍니다.” -스테이시 피츠(핸디캡17)
● “실수에 상관없이 방향성과 비거리를 늘려줍니다.” - 빅터 디마코(핸디캡12)
● 부정적인 평가
“외관이 평범합니다.” -케빈 디나폴리(핸디캡19)


테일러메이드 r7 425


테스트 방법
후지쿠라 RE-AX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9.5°, 10.5°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테일러메이드 설명
“이동이 가능한 28그램의 무게 추(오리지널 r7보다 4개가 더 많음)가 있다. 폭 넓은 궤도의 변화와 더 나은 방향성을 위해 ‘발사 조절’포트가 더 넓게 떨어져 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노란 띠가 둘러져 있어 약간 사치스러운 느낌이 나지만 성능은 굉장합니다.” -채드 존슨(핸디캡8)
● “이전 모델보다 임팩트 느낌이 향상되었습니다. 스크류를 주변으로 이동시켜도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리 네이슬러(핸디캡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