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아이디어 a2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2번(18도), 3번(20도), 4번(23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아담스 설명 “기존의 하이브리드보다 낮은 무게중심, 높은 관성모멘트, 적은 스핀 등으로 스윙 속도가 중간 이상인 골퍼라면 발사 조건과 경기력이 향상 된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아이언처럼 조준하지만 거리는 훨씬 더 멀리 나간다.” -빅터 디마코(핸디캡12) ●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하다. 홈이 패어있어 아무리 빽빽한 수풀에서도 페어웨이에서처럼 타깃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배리 페이슨마이어(핸디캡6) ● “샷을 제대로 칠 수 있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균형감 덕분에 높고 낮은 샷, 드로우, 페이드 샷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 “a2는 나의 4번 아이언의 완벽한 대용품이었다.” -C.J.부시(핸디캡19) ● 부정적인 평가 “개인적으로 방향성을 좀 더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라면 모르지만 완벽한 방향성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로버트 레코드(핸디캡16) |
브리지스톤 J33 유틸리티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85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된 2번(18도), 3번(21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브리지스톤 설명 “헤드에 삽입된 엘라스토머(탄력이 뛰어난 고분자 물질)로 임팩트 시 떨림 현상이 줄어들어 에너지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드로우 성향 클럽의 홍수에서 중성적인 J33의 신선함이 돋보인다.” -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페이스의 탄성과 반응이 아주 부드럽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미스 샷도 멀리 나간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이 하이브리드 클럽의 샷은 허공에서 방황하기보다는 낮은 궤도로 대기를 쏜살같이 뚫고 나간다.” -짐 에스더(핸디캡 20) ● “페어웨이 보다는 러프에서 더 효과적이다. 잔디 깎는 기계처럼 쓸고 나가며 심지어 짧은 러프에서는 칩 샷도 잘 된다.” -C.J.부시(핸디캡19) ● 부정적인 평가 “좋은 건 사실이지만 클럽에만 너무 의지하지 않는 게 좋겠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
니켄트 3DX 아이언우드 DC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75 하이브리드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2번(17도), 3번(20도), 4번(23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했다. 니켄트 설명“새로운 최신의 페이스 재질과 20그램짜리 텅스텐 폴리머 플러그 두 개로 더 많은 무게가 훨씬 뒤로 그리고 주변으로 분산된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나는 ‘니켄트 폐인’이다. 끊을 수가 없다.” -배리 페이슨마이어(핸디캡6) ● “이 조그만 거인은 멋있는 소리와 함께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작년 모델은 임팩트에서 뒤틀렸었는데 신모델은 안정적이고 다루기가 손쉽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볼의 탄도는 이전 3DX 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하이브리드 제품에 비해 몇 도나 낮다.” -C.J.부시(핸디캡19) ● “긴 수풀에서 쉽게 볼을 탈출시켜 준다. 어려울때 도와주는 장비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부정적인 평가 “깨끗한 샷과 미스 샷을 날렸을 경우에 느낌이 비슷해서 구분이 안간다.” -로버트 레코드(핸디캡16) ● “솔과 뒷쪽의 무게가 볼을 똑바로 나가게 해주지만 방향 전환은 힘들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
나이키 슬링샷
테스트 방법 미쓰비시의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다이아마나로 된 2번(17도), 3번(20도), 4번(23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나이키 설명 “카본 크라운과 ‘슬링백’ 디자인이 헤드 무게의 70퍼센트가 볼의 중심선 아래에 위치하는 극도로 낮은 무게 중심을 만들어낸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샷에 상관없이 볼을 페어웨이로 보내 줍니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점보제트기의 조종석보다 더욱 뛰어난 기술이다. 또한 퍼터가 발명된 이후 가장 치기 쉬운 클럽이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이제까지 쳐본 하이브리드 중에서 볼을 일직선으로 가장 높이 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방향성이 가장 강력한 특징이다. 실수할 수가 없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 “높은 고도에서 목표 지점에 부드럽게 내려앉는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페이스 전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부정적인 표현 “타구감이 좋고 정확성이 뛰어나지만 모양도 그저 그렇고 비거리가 짧다.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 “뒤쪽의 은색 말발굽 모양이 정신을 산란하게 한다.” -짐 에스더(핸디캡20) |
투어엣지 바추카 지맥스 투어 아이언 우드
테스트 방법 니폰 GH 950 스틸 샤프트를 장착한 3번(22도), 4번(24.5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투어엣지 설명 “속이 빈 하이퍼 스틸 클럽 헤드와 날씬한 모양, 최소한의 오프셋과 무거운 솔(전체 헤드 무게의 48퍼센트 차지) 덕분에 스핀이 줄어들고 높은 궤도를 그려 비거리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아이언 같은 모양에 신뢰감이 생긴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이 하이브리드는 훅을 막아주고 스윙을 커트하는 기능이 있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이 하이브리드로 매번 깃대에 갖다 붙인다.” -존태이트(핸디캡4) ● “매번 많은 피드백이 돌아온다.” -게리 윌슨(핸디캡13) ● “얇게 맞은 샷도 페이스에서 튕겨나가 제대로 맞은 샷과 유사하게 날아간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부정적인 평가 “누군가가 아이언 뒤에 추를 붙여 놓은 느낌이다.” -찰스 네이버트(핸디캡2) ● “실수로 맞은 샷은 쇠사슬 느낌이 납니다. 마치 둔탁한 칼날 소리 같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 “비거리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담배를 몇 대 피우고 싶었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요넥스 사이버스타 유틸리티
테스트 방법 UL 티타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U5(18도), U7(21도), U9(24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요넥스 설명 ‘최신’ 머레이징 강 페이스로 비거리를 늘려주며 볼의 비행을 더욱 높고 예리하게 향상시켜 준다. 텅스텐 솔의 무게는 미스 샷 시에도 헤드의 안정성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10년 전 작은 헤드의 페어웨이 우드와 닮았다.” -마이클 케이(핸디캡14) ● “임팩트 시 볼이 시야에 잘 들어오고, 페이스에 맞은 볼이 잘 튕겨져 나간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높은 볼의 비행과 부드러운 착지가 작은 그린에서 어프로치 샷에 효과적이다.”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 “임팩트 시 깔끔한 느낌이 들며 이후 어떠한 충격도 없다.” -리치 설리번(핸디캡12) ● “볼의 비행이 일정하다.” -빅터 디마코(핸디캡12) ● “경기 중 칩 샷 보다는 러프에서 탈출할 때에 더 매력을 발산한다.” -켄 스터퍼(핸디캡14) ● 부정적인 평가 “단지 하늘 높이 날릴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다양성이 없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 “그다지 눈에 띄는 성능은 없는 것 같다.” -짐 에스더(핸디캡20) |
벤 호건 CFT Ti
테스트 방법 알딜라 NVS-h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0번(14도), 1번(17도), 2번(19도), 3번 (21도), 4번(24도), 5번(27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벤 호건 설명 “이전의 CFT에 비해 더욱 깊고 낮아진 무게 중심으로 경기력이 향상되었고, 탄도와 방향성이 개선되었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깡! 소리가 나면 ‘제대로 맞았구나’라는 느낌이 딱 온다.” -리치 설리번(핸디캡 12) ● “미스 샷을 해도 손이 얼얼하지 않다.” -더그 레이어(핸디캡10) ● “CFT Ti 는 이제까지 나온 제품 중 타구감이 가장 좋은 클럽이다.” -켄 스터퍼(핸디캡14) ● “두 가지 톤의 톱 라인으로 조준이 쉽다. 그저 타깃을 향하여 조준하고 발사하기만 하면 된다.” -제러미 로스(핸디캡7) ● “간결하고 무게감 있는 헤드는 임팩트 시 안정성을 더해 준다.” -리치 번스타인(핸디캡15) ● “0번와 1번클럽은 정확성이 뛰어나다. 라인을 따라 정확하게 뻗어나간다.” -존 코트라바(핸디캡10) ● “추진력과 비거리를 감소시키지 않고도 미스 샷을 보완해 준다.” -로버트 레코드(핸디캡16) ● “미스 샷도 지금 아이언보다 10야드는 더 멀리 나간다.” -데이브 루카렐리(핸디캡15) ● 부정적인 평가 “핸디캡이 낮을수록 다양한 곳에서 칠 수 있다. 하지만 핸디캡 8 이상은 러프에서 탈출하거나 물 벙커를 넘기거나 좁은 착지로 칠 때에만 필요할 것 같다.” -안토니 스파이크스(핸디캡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