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퍼터 교체
기존 Ping Craz-E 퍼터를 2년 정도 사용해 왔었다.
신체적인 특성에 기인한 것이겠지만 토우부분이 약간 무겁게 느껴져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까지는 모든 장비는 문제가 없고, 개인의 스윙이라든지 자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좀 이상해도 장비에 몸을 맞추려고 노력해 왔었는데,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격적으로 블레이드 퍼터로 바꾸기로 했죠...ㅋㅋㅋ
오디세이 white Hot XG #1는 무난한 퍼터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최신 09년 투어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것 역시 제 신체구조에는 역시 토우부분이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전 모델로 바꿨답니다.
한번 사용해 보고, 후기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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