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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Strategy

LR ⊃ LBO: Leveraged Recapitalization, Leveraged Buyout - 숫자로 경영하라

 

LR, LBO : Leveraged Recapitalization, Leveraged Buyout


차입매수(금융기관차입부 기업매수, Leveraged Buyout)은 자금이 부족한 매수기업이 매수대상의 자산과 수익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 자금을 차입하여 매수합병을 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LBO라고도 한다

 


기업매수를 위한 자금조달방법의 하나로서 매수할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매수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적은 자기자본으로 매수를 실행할 수 있다. TOB와는 달리 LBO는 매수회사와 피매수회사의 관계가 우호적이고 피매수회사의 경영자 등이 매수측에 가담하기도 한다.

 

LBO는 거액의 차입을 수반하기 때문에 기업매수 후 자기자본비율이 낮아져 신용리스크가 급격히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LBO의 주요 자금조달수단인 정크본드는 발행수익률이 높으며, 금융기관의 LBO대출금리도 프라임레이트를 상회하는 고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기업 입장에선 주가나 배당을 고려치 않고 비수익 사업부문의 매각이 가능, 과감한 경영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매수될 듯한 기업의 경영자가 LBO를 사용, 자사주를 모아 매수를 피하는 방법도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중에서]


서울대 최종학 교수님의 [숫자로 경영하라] 라는 책에서 LR, LBO 관련 사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해 주세요

 

 

LR ⊃ LBO: Leveraged Recapitalization, Leveraged Buyout

 

 

 

 

  LR :  Leveraged Recapitalization


부채를 통한 자본구조 재조정 방법(예)

  1. 부채를 빌려 배당
  2. 유상감자(자사주 매입후 소각)  투자금 회수

 

Why?

  • M&A를 통해 회사 인수 후 투자자금을 빨리 회수하기 위해
  • 대주주가 다른 목적으로 현금이 필요할 때
  • 회사가 의도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하려고 할 때 (부채 비율을 인위적으로 높임)
  • 외부의 경영권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무리한 방법)
    대주주가 과도한 배당 정책 실시 -> 회사 부실 -> 누가 사겠는가?

  LBO : Leveraged Buyout 사례 요약

 

  • 자신의 자금은 거의 없고 부채를 통해 회사 인수
  • 회사돈을 이용 부채 상환
  • 자산담보 부채를 빌린 후 배당
  • 충분한 투자금 회수 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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