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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트러블샷

트러블샷 총정리 트러블 샷(trouble shot)가장 좋은 방법은 트러블 지역으로 공을 보내지 않게끔 정확도를 높이는 수밖에... … 왼발 오르막 경사의 샷 … -어드레스(address)- A.지면과 평행하게 어드레스 한다. B.스탠스(stance)는 약간 오픈(open) 한다. C.볼은 스탠스의 중앙에서 왼쪽(높은 쪽)으로 위치 한다 D.체중은 오른발에 많이 실리게 선다. E.왼발이 높은 만큼, 로프트(loft)가 많아지기 때문에 평평한 장소보다는 1~2번 정도 큰 클럽을 사용한다. -에임(aim)- ;오르막 경사의 라이(uphill lie)에서는 클럽이 닫혀져 훅성 구질이 나오기 쉬움으로 목표보다 약간 오른쪽을 겨냥한다. -스윙(swing)- 1. 스윙을 컴펙트하게 한다; 스윙이 과도하게 커지면 미스 샷(miss .. 더보기
깊은 러프에서의 타이거우즈의 골프 스윙 동영상 깊은 러프에서의 골프 스윙 2008 (동영상: youtube)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지켜보면서 그의 경이로운 스윙 동작에 여러번 놀라서 이제는 단련이 되어서 더 이상 그리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 하고 있으려 하면 곧 바로 그 말이 얼마나 틀린 이야기인지를 증명해서 보여주곤 했다. 이번 동영상도 그 중의 하나이다. 깊은 러프에서 볼을 빠르게 쳐내겨 하면서 보여 주는 동작의 피니쉬가 이상해서 빠른 스윙으로 보면 꽤나 이상해 보이지만, 이를 끈어서 스틸 화면으로 보면 그저 "억" 소리가 나올 뿐이다. 평소보다 훨씬 넓은 스탠스를 취하고 있으며 백스윙을 통해서 하체를 전혀 움직이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숄더 턴을 만들어 내고 있다. 볼을 정확하고 강하게 .. 더보기
주말골퍼 95%가 뒷땅을 친다. 팻 샷`을 막으려면‥손은 볼보다 앞에, 스윙궤도는 플래트하게 겨울을 막 지난 터여서 잔디 상태가 완벽하지 못하다. 디봇 자국도 눈에 자주 띈다. 이런 때일수록 '팻(fat) 샷'이 많이 나온다. 팻 샷이란 클럽헤드가 볼이 아닌,잔디부터 맞히는 샷이다.'뒤땅치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게리 플레이어(72·남아공)는 "주말 골퍼의 95%가 팻 샷을 한다"고 주장한다. 팻 샷은 제거리가 나지 않을 뿐더러,골퍼를 낙담하게 한다. 또 부상 위험도 있다. 팻 샷의 원인과 치료책을 살펴보자. 무엇보다 체중 이동이 덜 되거나 반대로 될 때 팻 샷이 나온다. 다운스윙 때 손이 볼보다 전방에서 리드해야 하고 임팩트 전에 체중이 왼발 쪽으로 가야 정타가 나온다. 다운스윙 때에도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 있으면 스윙궤도의 최저점이.. 더보기
러프에서 스코어 관리 러프에서 스코어 관리 러프에서 어프로치를 할 경우 스윙도 정확히 해야 하지만 두뇌를 잘 사용할 줄도 알아야한다. 물론 러프라 할 지라도 정상적으로 스윙하기에 전혀 지장이 없는 곳일 경우 별 문제가 없으나 대개의 경우는 일단 공이 러프에 빠지게 되면 임팩트 때 공과 클럽 사이에 풀이 끼어 공에 백스핀을 걸 수 없게 된다. 때문에 공이 일단 러프에 들어갔을 때에는 대체로 그린 앞에 약간 짧게 공을 떨어뜨린 다음 깃대를 향하여 굴러가게 어프로치샷을 한다. 그러나 그린과 공 사이에 벙커나 연못과 같은 장애물이 놓여 있을 때 대체로 장애물에 빠뜨리지 않으려는 단 한가지 염려 때문에 어처구니 없이 강하게 친다. 결국은 그린에 떨어져 크게 한번 튕긴 다음 그린을 넘어가 깊은 러프에 빠지고 만다.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더보기
러프에서도 페어웨이 우드를 러프에서도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해 보아라 ...... 공을 똑바로 멀리 날려보내는 골퍼들도 홀까지의 거리가 200야드정도 떨어진 러프속에 공이 들어가 있을때에는 아이언 클럽으로 공을 그린 위까지 올려 보내는 일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은 러프에서는 아이언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고, 유리한 것으로 잘못 알고 그저 습관적으로 무읫기중에 아이언으로 공격하다 실패하고는 안타까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는 롱아이언 보다는 4번이나 5번 페어웨이 우드가 훨씬 치기도 쉽고 확률도 높은 것이다. 러프에서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할 때는 우선 클럽 헤드로 풀을 건드리지 말고 가능한 한 공만을 쳐내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스윙아크를 가파르게 해서 클럽 헤드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공을 직.. 더보기
그린근처 깊은 러프 탈출 그린근처 깊은 러프 탈출요령 공이 그린 근처의 긴 풀속에 놓여 있을 때에는 샌드웨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그 이유는 첫째로 긴 풀속에서 튀어나오려면 클럽페이스의 로프트가 큰 클럽이 유리한데 샌드웨지의 로프트가 가장 크기 때문에 쉽게 높이 띄울 수 있어 유리하고 두 번째는 샌드웨지는 클럽 중에서 가장 무겁기 때문에 긴 풀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세 번째는 샌드웨지는 클럽헤드 뒷면에 각이 진 날개가 달려 있어 클럽이 풀에 닿으면 풀속으로 파고 들어가지 않고 바운드가 되기 때문이다. 공을 높이 날려보내려고 할 때는 그립을 단단히 쥐고 클럽페이스를 오픈시킨 상태로 팔로 리드해서 클럽 페이스의 각도가 낮아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똑같은 상황에 놓여 있느 공도 낮게 날려 보내고자 할 때는 공을 위에서 아래로 .. 더보기
벙커샷 연습방법 - 배석우 추천글 >> 국내 주요 골프장 정보: 골프장정보 >> 국내 어니엘스의 드라이버 스윙분석(측면) 더보기
장마철 그린 공략 방법 ==> 짧게 쳐라 그린이 흠뻑 젖어 있을 때는 짧게 쳐라 ...... 장마철에 라운드를 하다보면 예상치 않은 현상이 일어나곤 한다. 그 중의 하나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그린에 물이 줄줄 흐를 때 그린을 공격하게 되면 공이 빨리 멈추지 않고 바운드를 크게 한 후 깃대를 넘어가 버리는 것이다. 대체로 그린이 적당히 젖어 있을 때는 그린이 부드러워 공이 빨리 멈추기 때문에 비가 오니까 그린이 부드럽겠지 하고 깃대를 직접 공격하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그린 위에 물이 흐르게 되면 그린 표면에 수막 현상이 생기게 되어 공이 그린 표현에 닿기 전에 수막에 의하여 크게 바운드되어 미끄러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우리가 납작한 돌을 연못 위로 던지면 물위에 떨어진 다음 몇 번 물위를 미끄러진 다음에 물에 빠지는 .. 더보기
그린 근처의 긴풀 앞에 있는 공을 치는 요령 그린 근처의 긴풀 앞에 있는 공을 치는 요령 공이 그린 후린지 끝의 긴 풀 바로 앞에 놓여 있을 때는 퍼터로 퍼트를 하면 백스윙때 퍼터헤드가 긴 풀에 걸리기 때문에 퍼터페이스로 공을 정확하게 가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 봉착했을 때는 퍼터 대신에 샌드웨지를 잡고 다른 모든 요령은 퍼트 할 때와 똑같이 즉 똑같은 그립, 스탠스, 스윙으로 퍼트를 할 때와 똑같은 요령으로 하되 공을 가격하는 부분이 퍼터페이스의 스윗스팟이 아니고 샌드웨지의 리딩엣지로 하는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리딩엣지로 공의 중앙을 직접 가격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양 어깨와 팔로 스윙을 주도하도록 해야 한다. 더보기
벙커샷의 기본 벙커 플레이 / Bunker Play 벙커 샷이란? 굳이 수만은 책을 뒤지거나 혹은 훌륭한 선수들을 계속 유심히 관찰하지 안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은 벙커샷의 스타일은 각양각색으로 실로 다양하다는 것과, 그 중에 어떤 것들은 정말 효과적이란 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고 듣는 '취향'들을 열거해보자: "비구선 밑으로 클럽을 휘둘러 내보내라.", -- "라인을 대각선으로 내리쳐라" -- "손목 코킹을 일찍 취하라" -- " 평소에 피치샷 하던 대로 코킹해라" "체중을 오른쪽에 둔다" -- " 체중은 왼쪽에 둔다" -- "공의 1인치 뒤를 내려쳐라" -- ".....이런 경우는 공의 5인치 뒤를 내려쳐라" -- "왼쪽발꿈치 바로 안쪽에 공을 두어야 한다." -- "스탠스 중앙에 공을 놓는다." -- " 'V'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