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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골프이야기

골프 진기명기 기록들

골프 진기명기 기록들 ... 믿거나 말거나




1. 가장 긴 홀인원
미국인 마이크 크린은 덴버의 그린밸리 란치 골프장에 있는 517야드 파5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가장 긴 홀인원이다.

2. 롱기스트 비거리
장타자 양크 잭 햄이 콜로라도 하이랜드 란치 코스에서 458야드를 날려 보냈다. 이는 티샷으로 볼이 떨어진 지점까지만 측정한 거리이다.
기네스 기록으로는 97년도에 4백73야드(4백25m)의 드라이버샷을 날린 제리 제임스도 있네요

3. 롱기스트 알바트로스
시카고의 게빈 머레이에게 경의를 표한다. 괌 블루 골프클럽의 647야드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집어넣는 기적 같은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4. 최고 비거리
브릿 폴 슬래이터는 런던의 공항 활주로에서 열린 롱기스트 드라이브 콘테스트에서 720야드를 보내 방음벽을 맞힐 뻔했다.

5. 최장 홀
군산CC 정읍코스 3번홀의 길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1004m이다.

6. 최고령 99세 최연소 5세 홀인원
최고령 남성은 99세의 오토부처(스위스)로 지난 85년 스페인 라 마그나크럽 12번홀 130야드에서 기록했고, 최고령 여성은 미국의 로즈 몽고메리로 96세이던 팜스프링스 케년 CC 7버ㅗㄴ홀 100야드에서 홀인원했다. 최연소 홀인원은 남자가 5세, 여자가 6세다.
골프 입문후 첫 홀인원 할 때까지 가장 오랜 기간이 걸린 골퍼는 영국의 제임스 심슨 89세때인 88년 생애 첫 홀인원으로 약 81년만엔 기록

7. 최다 홀인원은 59회
가장 많은 홀인원을 기록한 사람은 미국 켈리포니아 롱비치에 사는 노만 맨리로 총 59개의 홀인원을 했다.

8. 최다인원 참가 골프대회(오픈대회)
1984년 영국에서 열렸던 폭스바겐 그랑프리 오픈 골프대회로 32만1,779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신청서를 냈다고 하네요... 오픈 골프 대회라 참가기준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심했네요

9. 세계최대의 골프연습장
스카이72가 운영하는 드림골프레인지 랍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홧팅
3만여 평에 전장 400야드, 300타석을 갖춰 축구경기장의 3배 크기 ... 음 좋더라구요..정말
이런거는 중국 애들이 전문 아닌가?

10. 최연소 홀인원 골퍼
영국의 매튜 드레퍼는 97년 6월 17일 5세 212일의 어린 나이로 잉글 랜드 옥스퍼드에 위치한 체웰 엣지 골프클럽 122야드짜리 4번째 홀 에서 홀인원을 성공



계속 업데이트 할께요..
기록은 믿거나 말거나...
[ 출처: 인터넷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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