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알래스카 에스키모한테 냉장고를 팔아라.
스님에게 빗을 팔아라.
에스키모한테 냉장고를 팔아라...
생각의 틀을 깨는 다양한 교육에서 단골 주제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에스키모한테 냉장고를 팔아 보세요?
[문제 상황]
한 가전 업체에서 시장 확대를 위해 2명의 영업사원에게 알래스카에 대한 시장조사 미션을 주었네요.
[ Case 1: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
"알래스카는 너무 추워서 냉장고가 필요 없어요. 그냥 밖에 놔두지 않아도 실내에서도 음식이 상할 염려가 없습니다."
"따라서 냉장고 수출은 불가능 합니다. 동남아 시장 확대에 주력하는 것이 맞습니다."
[ Case 2: 사고의 틀을 바꾸면]
"알래스카는 너무 추워서 음식이 쉽게 얼어버립니다.야채든, 고기든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얼지 않고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꼭 필요합니다. 남들이 들어오기 전에..."
여러분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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