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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어프로치

숏게임을 위한 웨지의 종류와 용도 숏게임을 위한 웨지의 종류와 용도 [ 초보에서 중급자로 가기위한 웨지 관련 추천글 ] 추천글 >> 2008 웨지 클럽 테스트 || “웨지 바로 알기” 1 || “웨지 알기” 2 추천글 >> 숏게임을 위한 웨지의 종류와 용도 || 샌드웨지 vs 로브웨지 《요즘 아이언은 모든 골퍼의 염원인 비거리 증대를 위해 각 클럽의 로프트(클럽을 바닥에 놓았을 때 클럽페이스의 각도)를 과거보다 2, 3도 정도 세운 것이 대부분이다.》 그 결과 피칭웨지(PW)와 샌드웨지(SW)의 거리 차(평균 30야드)를 커버하기 위한 갭웨지(P/S)가 등장했다. P/S가 없으면 PW나 SW를 인위적으로 힘을 조절해 쳐야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다. 또 로브웨지(LW) 사용이 서툴다면 싱글 스코어를 기록하기 힘들다. 주말골퍼 여러분! 골프백.. 더보기
CLUB TEST 2008 웨지 클럽 테스트 Wedge CLUB TEST 2008 웨지 클럽 테스트 1. 캘러웨이 X-포지드 (화이트 크롬) callawaygolf.com 테스트 제품: 48°/10°(로프트/바운스), 50°/12°, 52°/12°, 54°/14°, 56°/14°, 56°/14°MD, 58°/9°MD, 58°/10°MD, 60°/9°MD, 60°/10°MD, 62°/9°MD, 64°/9°MD, 캘러웨이 웨지 스틸 샤프트 회사 측 설명: "단조 1020 카본 스틸을 사용하여 뛰어난 터치와 감각을 제공한다. C-그라인드 공법의 바닥면은 다양한 잔디 조건에서 샷 조정력을 최대화 하고, 그루브는 깊이와 폭을 최대로 가져가 투어 수준의 회전과 탄도, 거리 제어력을 선물한다." 테스터 평가 긍정적 평가: 쇼트 게임을 연습하고 싶게 만든다. 이.. 더보기
칩샷 - 숏게임의 진수 칩 샷(Chip Shot) 1. 하체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하체에 의한 파워의 형성은 피한다. 2. 백 스윙의 크기에 의해 샷의 거리를 컨트롤한다. 3. 어깨와 양팔에 의해 이루어진 트라이앵글을 유지하고 손목의 사용은 자제한다. 4. 손목을 사용하여 스윙 스피드를 내지 않는다. 5. 그립은 너무 강하게 잡지 않는다. 그립을 컨트롤할 정도의 세기로 잡는다. 6. 숏 칩의 경우 퍼팅 스트로크와 같은 형태의 펜쥴럼 운동을 기본으로 한다. 7. 팔로의 스윙의 크기는 백 스윙의 크기에 20%정도 더한다. 8. 볼의 위치는 스탠스의 중앙에서 3인치 정도 뒤쪽(오른쪽)에 놓는다. 9. 체중은 약간 왼쪽에 두고 몸을 타깃 방향으로 약간 기울인다. 10. 셋 업 시 손목의 위치는 클럽 헤드보다 타깃 방향 쪽에 있어야 한다.. 더보기
긴 피치샷 긴 피치샷 골프대회를 지켜 보면서 갤러리들이 가장 크게 탄성을 올리며 열광하는 순간은 홀을 지나쳤던 공이 백스핀에 의해서 홀쪽으로 되돌아와 멈출 때이다. 짧은 거리를 보내는 피치 샷은 공에 백스핀을 가하기가 꽤 어렵지만 피치 샷을 하기에는 비교적 긴 거리인 60미터 이상 100미터 이내의 거리에서는 주말골퍼들도 백스핀으로 공을 컨트롤할 수 있다. 백스핀을 만들려면 공 바로 뒤에 풀이 없고 공이 놓여 있는 상태가 좋아서 정통으로 클럽 훼이스의 한가운데로 때려야 하고 공을 강하게 때려서 보내야 할 만큼 그린에서 적절히 떨어져 있어야 하며, 그린의 강도가 부드러워서 공이 튕기지 않거나 그린의 경사가 골퍼쪽으로 기울어 있어야 하는 전제조건을 충족시킬 때 가능하다. 백스핀의 즐거움을 맛 보여주는 긴 피치샷은, *.. 더보기
[숏게임] 숏게임 연습방법 숏게임 연습방법 - 100M 이내의 연습방법 요약 P(피칭), A(어프로치), S(샌드), L(로브웻지) 보통 숏겜이란 100M이내의 거리를 숏겜이라고 합니다. 골프에 있어 모든 샷이 다 중요하지만 초보일때 O.B를 많이 내는 경우를 제외하곤 비기너 이상의 실력을 가진 골퍼들은 통계학적으로 봤을경우 100M이내의 샷을 가장 많이 합니다. 그만큼 숏겜이란 상당히 중요하죠. 클럽구성에 있어 공인된 클럽갯수는 14개입니다. 스코어를 잘 내는 골퍼들의 백안에는 드라이버가 두 개가 꽂혀 있는것도 아니고 롱아이언이 하나더 많이 차지 하는 것도 아니고 퍼터가 하나 더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숏게임에서 스코어를 낼 수 있는클럽이 하나 더 있죠 구성을 보면 이렇습니다. 피칭의 경우는 그린주위의 업다운이 심하지 않을경우 런.. 더보기
피치샷으로 보내야 할 거리 피치샷으로 보내야 할 거리 피치샷을 할 때 사용하는 클럽으로는 숏 아이언이라고 할 수 있는 8번 아이언부터 샌드웨지까지를 꼽는다. 여기에 덧붙여서 어프로치 웨지나 로브웨지와 같은 유틸리티 클럽도 피치샷을 하기에 적당한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클럽들은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이 아니고 원하는 곳에 가장 가까이 보내기 위한 클럽이다. 만약 피치샷의 성공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피치샷을 하기 위해서 선택한 클럽으로 공을 쳐보내는 전체 거리와 비거리를 점검해야 한다. 클럽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공이 그린에 떨어진 후 구르는 거리는 비거리의 10%로 계산하는 것이다. 그림처럼 그린을 방어하는 벙커의 턱이 높은데도 강하게 피칭웨지를 사용하다 실패하는 경우는 흔하다. 80%의 스윙 빠르기로 9번 아이언.. 더보기
100야드 정도 거리는 갭웨지로 100야드 정도 거리는 갭웨지로 보통 웨지라는 것은 피칭웨지와 샌드웨지를 말한다. 아이언은 로프트각(클럽 헤드가 기울어진 정도)이 1도 낮아지고 샤프트(채) 길이가 1/8인치 길어짐에 따라, 대략 2.5야드의 비거리 증대를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아이언은 클럽당 로프트각이 4도, 샤프트의 길이가 1/2인치 차이가 나 10야드의 거리 차를 만들어낸다. 각 클럽당 10야드의 거리 차이가 나는 것이다. 골프용품업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피칭웨지는 로프트각이 48도, 샌드웨지는 56도이다. 로프트각이 8도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피칭과 샌드웨지의 비거리 차이가 커진다. 이런 갭을 보완하기 위해 1980년대부터 로프트각이 52도인 갭웨지가 출현했다. 남자의 경우 피칭웨지는 120야드 거리를 내.. 더보기
타이거우즈의 칩샷 어드레스 타이거우즈의 칩샷 어드레스 복잡하지 않게 일단 좋은 칩샷 기술을 한번 익혀 놓으면 그린공략에서 90퍼센트는 이긴 것이다.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의 칩샷이든, 샷을 길거나 짧게 해야 하든, 볼의 라이가 완벽하거나 약간 나쁘든, 좋은 칩샷을 구사하려면 정확한 기본기를 익혀야 한다. 그린 주변에서 구사하는 샷은 다른 샷에 비해 까다롭지만 모두 단순하게 접근해야 한다. -. 몸을 약간 표적 방향으로 기울여 준다. 하향타격이 좋아진다. -. 정확한 컨트롤을 위해 그립을 내려잡는다. -. 양손의 위치는 볼보다 약간 앞선다. -. 무릎을 약간 구부려 준다. 그러나 뻣뻣한 느낌을 갖지 않도록 -. 퍼터를 잡을 때처럼 클럽을 잡는다. -. 손동작은 최소화 한다. [ 초보에서 중급자로 가기위한 웨지 관련 추천글 ] 추천글 .. 더보기
[고급레슨] [강욱순 특별 레슨] 웨지로 40,50,60 야드 공략하기 웨지로 40,50,60 야드 공략하기 드라이버가 잘 맞아 그린 앞 페어웨이로 볼을 보냈다. 이 곳에서 웨지로 깃대에 붙이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웨지는 거리보다는 그린 위로 올리는데 사용하는 클럽이다. 특히 깃대까지 40에서 60야드 남았을 때, 얼마나 정확히 볼을 보내느냐에 따라 스코어는 큰 차이를 보인다. 아예 그린에지 부근에서 깃대에 붙이는 것은 쉽다. 퍼터로 굴리거나 아이언으로 런닝어프로치를 하면 된다. 그런데 50야드 전후에서 10야드씩 나눠 공략하는 기술에 전혀 자신이 없어 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이번 호에는 그런 고민을 한번 해결해 보자. 삼성전자 계약선수이며 안양베네스트 GC 소속이다. 간결하고 아름다운 보디턴 스윙으로 2002년 상금왕을 차지한 그는 국내 최고 인기골프 스타다. 어드.. 더보기
거리별 피치샷 - 배석우 추천글 >> 타이거우즈의 환상적인 샷 감상하기 어니엘스의 드라이버 스윙분석(측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