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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플레이어

90~95 골퍼의 평균 샷수 분석 90~95 골퍼의 평균 샷수 분석 (드라이버 거리 230M 내외 / 7번아이언 거리 150M 내외)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어느정도 비거리가 되는 플레이어의 게임당 클럽 샷수와 OB 헤저드에 의한 벌점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파3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홀에서 사용하므로 당연히 14번의 샷을 하게 되고, 이 수치는 퍼팅을 제외하곤 가장 많이 치는 클럽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OB가 드라이버의 실수에 의해 야기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보통 18번정도의 샷을 한 셈이네요... 우드와 5번 아이언의 경우 대게 파5 홀에서만 사용하게 됩니다.(비거리가 어느정도 될 경우) 파5홀이 4번이니 최소한 4번의 샷을 할 것이고, 파4 중에 롱홀이 있거나 드라이버 샷이 실패시 잡는 것을 감안한다면 5~6번의 샷을.. 더보기
LPGA 주요 통계와 보기플레이어 비교 LPGA 주요 통계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 241.8 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 69.5% 규정타수 내 그린 안착률 -------- 63.1% 샌드 세이브 -------------------- 39.7% 라운드당 평균 퍼팅수 ----------- 30.03개 평균 타수 ---------------------- 72.93타 미국 LPGA 투어의 평균치를 선보이는 이유는 남자 투어와의 비교는 너무나 격차가 큰 관계로 특히나 거리 격차가 크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LPGA 투어의 경우 샷의 거리면에서 어느 정도 근접하고 있습니다 위의 숫자들을 잘 보시면 미국 여자 프로들과 우리들과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의 격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 더보기
[펌] 골프 스코어 100이 가지는 의미 골프 스코어 100이 가지는 의미 18개의 홀을 돌때 기준이 되는 타수는 72타입니다. (일부 골프장은 71타 등 디자인 때문에 1~2타 정도 차이는 있지만 거의 대부분 골프장은 72타를 기본으로 합니다) 정확히 72타 만에 코스를 끝내면 Even 이라고 하고 그보다 적게 치면 언더파, 더 많이 치면 오버파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언더파를 기록하고 아마추어들은 오버파가 기본입니다. 아마추어를 기준으로 볼때 72타를 초과하는 숫자가 1~9까지를 싱글이라 해서 아마추어들의 꿈입니다. 즉, 아마추어들 중에서는 고수급이지요. 1~9까지 오버한다는 것은 점수가 73타~81타를 말하는데, 80대는 진정한 싱글에 끼워주지 않습니다. 산술적인 의미로는 싱글이지만 79타 까지를 진정한 싱글이라고 합니다. 골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