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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롱 드라이버의 원조 "존 델리"의 골프 스윙 롱 드라이버의 원조 "존 델리"의 골프 스윙 (동영상: youtube) 키: 5피트 11인치 (180cm) 체중: 90kg 넘음, 밝히지 않고 있다 닉네임: "롱 존" 존 델리는 1966년 4월 28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 그의 고향이나 다름 없는 아칸사스로 온 가족이 이사를 갔으며, 다음 해인 6살 때에 골프 클럽을 들었다. 1987년에 프로로 전향 하였고, 1990년 지역 대회인 "벤 호건 유타 클레식"에서 우승을 하였다. 1991년 PGA 투어에 입문 하였고, 같은 해에 PGA 챔피언쉽에서 69-67-69-71타로 3타 차 우승을 하였다. 이로인해 존 델리는 투어 신인상을 획득 하였다. 1995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쉬 오픈에서 우승을 하였다.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오픈.. 더보기
샤프트 1인치 늘어나면 비거리는? 단지 3.8M [전재홍의 클럽 X-파일] 샤프트 1인치 늘어나면 비거리는? [출처: 잘 나가는 일간스포츠 입니다. 사랑해 주삼] 요약했으니 원문은 반드시 일간 스포츠를 클릭해 주세요 좋은 클럽의 기준을 굳이 얘기 한다면 드라이버의 경우는 첫째 장쾌한 비거리, 둘째 안정된 방향성, 셋째 감칠맛 나는 타구감, 그리고 넷째 자신들이 선호하는 타음 아이언이나 우드는 일정한 비거리를 원한다는 것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중 하나가 클럽 길이를 길게 하면 거리가 더 난다는 상술적(클럽 제조 회사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장 먼저 내세우는 것이 비거리이며, 비거리 향상의 이유중 하나로 클럽 길이를 길게 하면 비거리가 더 난다는 솔깃하면서도 매우 단순한 논리를 내세우곤 한다)논리를 내세워 골퍼들을 유혹하고 실제로 많은 골퍼들이 이.. 더보기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비법 비거리 늘리기 간혹 아마추어 중에는 보기에 민망할 정도의 스윙으로 싱글핸디캡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그런 스윙으로 좋은 스코어를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정확한 임팩트다. 스윙은 엉망이지만 임팩트 순간만큼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게 싱글 핸디캐퍼들의 놀라운 능력이다. 그러나 이런 내공은 오랜경험을 통해서만 익힐 수 있다. 수십년의 시간과 엄청난 돈을 투자할 생각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제대로 된 동작으로 정확한 임팩트 만드는 방법을 익혀두는 게 살림살이에 도움이 된다. 임팩트는 과정에 불과, 전체적인 스윙의 흐름에 신경써야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전체적인 스윙의 흐름을 점검해 보는 것이다. 일부 아마추어들은 임팩트 자체에 집착하곤 한다. 임.. 더보기
골프클럽 - 로프트 골프클럽의 로프트는 볼이 맞는 부분의 경사도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헤드의 밑바닥(솔플레이트)을 기준으로 계측되는 오리지널 로프트(Original loft)와 샤프트 축을 기준으로 계측되는 리얼 로프트(Real Loft)의 두가지로 분류한다. 오리지널 로프트는 솔플레이트를 기준으로 페이스의 경사를 각도기로 계측하며 리얼 로프트는 기존 라이와 페이스의 경사에 맞춰 샤프트를 고정했을 때 지면에 수직한 선과 이루는 각도를 계측한다. 우드 헤드의 솔프레이트에 9o혹은10o라고 표기된 각도는 대부분 오리지널 로프트를 의미한다. 그러나 실제로 어드레스 때 시각적인 느낌이나 라운드할 때는 리얼 로프트가 더 중요하다. 예전의 퍼시몬이나 카본 소재의 헤드는 소재의 파괴강도가 약했기 때문에 헤드넥 부분이 굵으면서도 페이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