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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달인/고객발굴-영업

명함관리 방법


영업사원들의 효과적인 명함관리 방법


직장인들에 있어서 명함은 자신의 얼굴, 회사의 얼굴과도 같습니다. 간혹 명함을 주고 받다보면 명함집이 아닌 지갑이나 수첩에 꽃아 놓았던 명함을 주고 받거나 받은 명함을 지갑에 넣어두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여기서는 .... 에서 말하는 명함관리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직장인 특히 영업사원들의 효과적인 명함관리 방법 


명함은 공손히 받고 미팅이 끝날 때까지 책상 위에 두었다가 명함집에 넣는 것이 좋다.
지갑이나 호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거나 받은 명함을 다시 넣는 것은 좋지 않다.

명함에 한문이 있어 이름을 잘 모를 경우 '실례합니다만 어려운 한자라서 잘 모르겠는데 함자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부끄럽다고 묻지 않다가 '김xx부장' 이란 이름을 한자를 잘 몰라서 '김부장님'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

명함을 받고 미팅이 끝나면 명함 뒤에 잘 보이는 곳에 미팅일자와 특이사항을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고 오랜만에 다시 만났을 때 '우리 지난번 언제쯤 만났었지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라고 했을 때 상대방은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자신을 기억해 주고 생각해 주는 것으로 알고 서먹함이 사라진다.

명함은 받고 나서 일자별 혹은 업종별로 구분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래된 명함이라고 해서 버리지 말고, 사물함이나 작은 박스에 잘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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