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lf/프로의 비밀병기

최경주의 비밀병기 - 퍼터그립(Super Storke) 최경주의 신무기… “이렇게 무지막지한 퍼터 그립 보셨나요?”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7-10 08:42 > 최경주의 비밀병기 - 2007년 최신형 SQ SUMO2 드라이버표 더보기
골프클럽 Test 결과 모음-2006 추천글 >>GolfDigest 2007 HOT Club List '1퍼팅 OK' 만든 박 전대통령 '대통령 골프' 만든 전두환 전대통령 보비존스 조세 오티즈 플레이어 시리즈 테스트 방법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JS-6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13도,15도,17도,19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보비존스 설명 “10그램의 머레이징 강철 재질의 무게중심 단추가 장착되어 뒤쪽 바닥으로 30그램을 더 배분 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특징으로 강철 재질 헤드에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기 때문에 더 좋은 타구감과 방향성을 가능하게 만든다.” ▣ 테스터 평가 ● 긍정적인 평가 “낮은 무게중심이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하지 않을지 몰라도 사용하기에는 매우 편리했다.” -폴 브라크(핸디캡18) ● “옆으로 길고 불균형적인 디자.. 더보기
Hot List 2007 - golfdigest.com [출처: http://www.golfdigest.com/equipment/ratings/Hot_List_index ]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Hybrid Iron 웨지 퍼터 추천글 >> '1퍼팅 OK' 만든 박 전대통령 '대통령 골프' 만든 전두환 전대통령 더보기
2008년 골프클럽 트랜드 2008년 골프클럽 트렌드!! 매년 클럽제조사들은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드라이버에는 거리, 아이언에는 방향성이 개선되었다는 등 시즌을 앞두고 한 타에 목마른 골퍼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단어들이 광고를 통해 24시간 골퍼들의 눈과 귀를 잡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08년 PGA SHOW 클럽부문 부스들을 보면서 받은 첫 인상은 예년에 비해 카메라 엥글을 유혹할 만한 빅이슈도 없고 참가 브랜드 숫자나 참가 규모도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다. 브랜드사 입장에서 신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매개체가 다양화 되고 있고 프로슈머라고 할 정도로 전문가 수준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네트워크화 되어 골퍼 상호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작위 대중을 상대로한 전시회.. 더보기
비제이싱의 골프백에는... 비제이싱의 골프백에는... 작년 개막전인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에서 우승, 3월의 아놀드퍼머 인비테이셔널에서 2승째 를 기록하여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그 후의 성적은 그의 실력에 걸맞지 않게 세계랭킹도 점점 떨어지는 기미를 보였다. 그렇다 해도 상금랭킹은 3위로 2007년을 끝냈고 45세가 된 올해도 보다 많은 대회에 출전하는 비제이스타일은 건재하다. 드라이버는 뉴 모델인 XLS로 바꿨으며 3번 아이언을 빼고 하이브리드로 교체하였다. 또한 오랫동안 애용해온 아이언인 Hump Shaft에서 신소재의 Eagle One으로 교체했다. 더보기
빅버사, 하이보어, R7, SUMO 제품 테스트 빅버사, 하이보어, R7, SUMO 제품 테스트 ■캘러웨이 빅버사 460 callawaygolf.com ▷테스트 제품: 알딜라 NVS 55 그라파이트, 9도, 10도, 13도 ▷캘러웨이의 설명: “확장된 티타늄 디자인이 올 티타늄 드라이버에서 최상의 관성모멘트를 만들어낸다. 견고한 솔, 얼라인먼트에 도움을 주는 크라운 부분의 라인 그리고 S2H2 트루보어 디자인이 안정적인 샷을 가능하게 한다.” ▷테스터 평가: 방향성 면에서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클럽. 클럽 페이스 상단 부분까지 연결된 크라운 부분의 선이 정렬에 매우 유용했다. 하지만 타구감이나 타구음으로는 작은 실수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만족스러운 비거리, 매우 높은 탄도, 닫힌 클럽 페이스 덕분에 슬라이스 샷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테스트 참.. 더보기
박세리의 골프백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세리(30ㆍCJ)는 여군단 중에서 하이브리드 광으로 통한다.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9도짜리 FT-5. 우드는 드라이버 대용 3번(테일러메이드 r7 TP)만 사용한다. 하이브리드 클럽 숫자는 3개. 16도 19도 22도짜리 테일러메이드 레스큐 제품이다. 반면 아이언은 캘러웨이 제품을 애용한다. 5번에서 9번까지로 구성하는 아이언은 캘러웨이 X-포지드(Forged)다. 웨지는 52도(어프로치웨지)와 56도(샌드웨지) 캘러웨이 X 제품이다. 추천글 >> 볼이 비행하는 9가지 법칙 퍼팅연습 시간표 더보기
앤서니 김 - 나이키 SQ 스모5000 - 로프트 7.5도, 샤프트 X [앤서니 김] 평균 드라이버 '300야드 샷' 비결 '칠 때마다 300야드를 날리면 얼마나 좋을까?' 앤서니 김은 동료들로부터 그런 부러움을 받는 선수다.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300.5야드로 투어 랭킹 7위다. 헤드 스피드는 시속 130마일.프로골퍼가 보통 110마일,아마추어 골퍼는 90마일 전후니까 엄청난 파워다. 177㎝,76㎏의 그다지 큰 체격이 아닌 데도 어디에서 그런 파워가 나오는 것일까. 그의 연속 스윙 동작을 보자. 앤서니 김의 스윙은 강력한 엔진을 단 '스윙머신'을 연상시킨다. 그만큼 흐트러짐 없이 기본에 충실하다는 얘기다. (사진1)을 보면 테이크어웨이에서 백스윙톱에 이르기까지 하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히프만 15도 정도 돌아가 있을 뿐 두 다리는 견고하다.그 바탕 위에서.. 더보기
최경주의 비밀병기 - 2007년 최신형 SQ SUMO2 드라이버 최경주(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의 비밀병기 - 2007년 최신형 SQ SUMO2 드라이버 입니다. >> Nike 드라이버 종류 ( http://nikegolf.co.kr/ ) 2006년 크라이슬러 컵에서 우승한 최경주 선수가 2007년도 신형 나이키 드라이버로 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SQ SUMO2(스모 스퀘어) 드라이버는 혁신적인 사각 형태의 기하학 기술을 도입해 골프 사상 최대 관성모멘트인 5300g/cm2 를 이루어냈습니다. SUMO2는 수퍼관성 모멘트(Super Moment of Inertia)의 줄임말이고 사각형을 표시하기 위해 제곱을 넣었답니다. 복합 소재 크라운으로 종전의 티타늄 헤드보다 크라운 부분을 경량화하여 최적의 중심설계를 가능케 했습니다. 비거리, 실수완화성과 정확성을 위.. 더보기
김미현의 골프백에는 남들은 2개 정도만 장착한 우드 숫자가 무려 5개. `우드의 마술사`답게 3번부터 11번 우드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3번과 4번 롱 아이언을 써야 할 거리에서는 주로 7번과 9번 우드를 대용해 쓴다. 티샷이 짧은 만큼 세컨드 샷에서 거리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드라이버는 8도짜리 혼마 투어월드 460. 작년 제이미파 오언스 코닝 클래식에서 우승할 때는 3번(혼마 베레스 TW 911 12.5도) 5번(17번) 7번(20도) 9번(23도) 등 홀수번 우드를 장착하고 나가 효과를 봤다고 한다. 물론 캘러웨이 빅버사 26도짜리 헤븐우드도 만약을 대비해 넣어 뒀다. 덕분에 아이언 숫자는 많아야 5개. 주로 6번부터 9번까지 아이언을 들고 다니며 여기에 피칭웨지가 포함된다. 웨지는 정말 `그때 그때 달라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