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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찍어친다는 것(백스핀)이 스코어에 미치는 영향(개인적인 의견) 찍어친다는 것(백스핀)이 스코어에 미치는 영향 한동안 아이언 스윙 자체가 찍어치는 스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처음 배울때 스윙폼) 초기라 그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알 수가 없었죠. 스코어 역시 95개 이상에선 그게 그거더라구요. 그래서 공의 위치를 임으적으로 바꿔 깨끗이 쓸어 올리는 스윙이 되게 했었죠.. 그렇게 한 1년 정도... 시간이 흘러 보기 플레이어가 되었고, 숏게임시에 그린에서의 런으로 인해 애를 먹게 되더라구요. 머리속으로 생각했던 지점까지는 비슷하게 가는데, 런을 제어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찍어치는 형태로 볼의 위치 및 스윙을 바꿔보게 되었지요... "빙고" 스윙을 바꾼후 그린 위에서의 런이 많이 줄고, 심지어 100미터 이내에선 백스핀이 걸리는 경험을 하기도 했는데.. 더보기
골프존 난이도별 무료 CC 골프존의 경우 골프장별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 있고, 일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 따로 있답니다. 아래는 그런 골프장중에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골프장을 난이도별로 정리해서 초급/중급/상급자 코스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급 무료 골프장 골프장 코 스 그 린 골프장 코 스 그 린 대구 ★★★☆☆ ★☆☆☆☆ 오션뷰 ★★☆☆☆ ★★☆☆☆ 중문 ★★☆☆☆ ★☆☆☆☆ :: 상록 ★★★☆☆ ★☆☆☆☆ 헤븐랜드 ★★☆☆☆ ★★☆☆☆ 중급 무료 골프장 골프장 코 스 그 린 골프장 코 스 그 린 무안 ★★☆☆☆ ★★★☆☆ 보문 ★★★★☆ ★☆☆☆☆ 썬밸리 ★★★★☆ ★★☆☆☆ :: 에이원 ★★★★☆ ★★☆☆☆ 에덴밸리 ★★★☆☆ ★★★☆☆ 상급 무료 골프장 골프장 코 스 그 린 골프장 .. 더보기
스크린골프와 필드와의 차이 스크린 골프와 필드와의 차이 (개인적인 경험) 스윙리듬, 임팩트 및 방향은 스크린이나 필드나 기본이기에 동일합니다. 비거리: 대등소이하지만 슬라이스나 훅은 다소 차이가 많은 듯 합니다. 바람/날씨 : 설정이 가능합니다. 바람 및 날씨는 프로, 초보자 등과 같이 모두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크린의 재미가 더욱 있답니다. 드라이버 티높이: 개인에 맞게 높이 설정이 자유롭습니다. 스코어 관리: 골프존의 경우 회원등록시 자동으로 관리를 해주며, 특히 굿샷의 경우는 동영상까지 자동 저장되기 때문에 굿... 100M 이내: 필드와 대등소이 30M 칩샷: 높이에 따라 차이가 많은 듯 합니다. 오르막일경우 필드보다도 약간 더 보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에지에 자꾸 걸리더라구요 어드레스: 필드보다도 훨씬 용이합니다. .. 더보기
뒤땅, 토핑 수정방법 공의 윗부분을 치거나 공의 뒤땅 교정중요한 상황에 처했을 때 뒤땅을 치거나 토핑과 같은 미스샷을 하게 되면 치명타를 맞게 된다. 이러한 미스샷을 하고 나면 자기자신이 바보스러워지고 또 자신감을 잃게 되어 다음 샷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미스샷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공을 의식적으로 공중으로 띄워 날려 보내려는 데서 비롯된다. 바꾸어 말하면 스윙의 호가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즉 스윙호가 V자에 가깝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뒤땅이나 토핑을 하지 않으려면 스윙궤도를 특히 클럽헤드가 공을 가격하기 직전과 직후에 지면과 가능한 오랫동안 수평을 유지하게 해야 한다. 임팩트 에어리어에서 스윙호를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유지하려면 우선 공의 위치를 드라이버나 페어웨이 우드는 왼발 쪽으로 .. 더보기
어드레스 자세는 자연스럽게 어드레스 자세는 자연스럽게 어드레스 때 지나치게 이상적인 자세를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골퍼들은 이상적인 어드레스 자세에 너무 집착하여 오히려 전체 스윙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방법은 클럽을 잡지 않고 맨손으로 양쪽 무릎을 적당히 굽힌 다음 허리서부터 상체를 앞으로 약간 굽힌다. 그러고 어깨에 걸려 있는 양팔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뜨려 양손 바닥이 서로 마주보게 하여 잡으면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는 가장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어드레스 자세가 되는 것이다. 만일 클럽을 자고 이러한 자세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을 때 클럽 헤드의 소올이 지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면 (그림 참조), 어드레스 자세를 바꾸려 하지 맑고 클럽을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클럽.. 더보기
롱 드라이버의 원조 "존 델리"의 골프 스윙 롱 드라이버의 원조 "존 델리"의 골프 스윙 (동영상: youtube) 키: 5피트 11인치 (180cm) 체중: 90kg 넘음, 밝히지 않고 있다 닉네임: "롱 존" 존 델리는 1966년 4월 28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 그의 고향이나 다름 없는 아칸사스로 온 가족이 이사를 갔으며, 다음 해인 6살 때에 골프 클럽을 들었다. 1987년에 프로로 전향 하였고, 1990년 지역 대회인 "벤 호건 유타 클레식"에서 우승을 하였다. 1991년 PGA 투어에 입문 하였고, 같은 해에 PGA 챔피언쉽에서 69-67-69-71타로 3타 차 우승을 하였다. 이로인해 존 델리는 투어 신인상을 획득 하였다. 1995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쉬 오픈에서 우승을 하였다.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오픈.. 더보기
골프명언 - 골퍼들의 착각 골프명언 - 골퍼들의 착각 1. 여성이라 하여 여성답게 샷을 해서는 안된다. [낸시 로페즈 ] 2. 골프를 즐기는 것이 바로 이기는 조건이 된다. [헤일 어윈] 3. 비기너가 몸을 충분히 꼬지 않는 것은 몸을 꼴수록 볼에서 멀어진다는 공포심 때문이다. [찰스 무어] 4. 백스윙에서 체중이 오른쪽으로 옮아가는 것은 어깨와 허리가 오른쪽으로 회전하기 때문이며, 어깨와 허리가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은 아니다. [딕메어] 5. 골프에 있어서 용기와 만용은 크게 다르다 . 용기 있는 샷은 결과가 어찌되는 그것 자체로 보수가 따른다. [아널드 파머] 6. 콜프에서 볼을 쳐올리는 동작은 하나도 없다. [보 비 존스] 7. 골프는 볼을 구멍에 넣는 게임이다. 골프백 속에서 볼을 구멍에 넣는 도구는 퍼터뿐이다. 그 퍼.. 더보기
청도 - 화산골프장(Huashan International Country Club) 화산골프장(Huashan International Country Club) 전반적으로 길이가 짧은 대신에 거의 모든 홀이 워터헤저드, 벙커를 끼고 있으며 또한 폭도 적어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요구된다. 추천글 >> 국내 주요 골프장 정보: 골프장정보 >> 국내 프로들의 비밀병기 더보기
펀치샷, 벙커샷, 어프로치시 주의할 점 펀치샷, 벙커샷, 어프로치시 주의할 점 펀치샷: 옆바람 불 때 사용하면 좋을 듯.... 볼위치: 평소보다 공의 위치를 조금 더 우측으로 옮긴다. 어드레스: 일반적인 자세보다 주먹 하나 정도만큼 볼 앞으로 그립위치: 클럽은 평소보다 조금 내려 잡는다. 스윙크기: 3분의 2 정도만 이렇게 평소와 같은 스윙으로 하면 됩니다. 벙커샷 요령(백스윙과 팔로스로우가 가장 중요) 백스윙: 뒤로 반듯하게 쭉 빼야 한다. 코킹: 손목을 꺾어 가파르게 ==>클럽이 볼 뒤를 파고 들어가 볼이 모래의 힘으로 벙커를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 스윙을 멈추지 말고 피니시를 끝까지 해줘야 한다. 벙커샷을 할 때는 클럽헤드를 열고 공 뒤 2인치 뒤를 쳐야 한다. 무엇보다 클럽의 바운스가 먼저 모래에 닿는다는 느낌이 중요하다. 일반 연습.. 더보기
골프대회와 관전포인트 골프대회와 관전포인트 이제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 돈노한우님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골프대회는 투어(tour)라는 용어를 붙입니다. 그것은 골프시합이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4일간 실시하게 되므로 이것을 tour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PGA투어는 1월부터 시즌이 시작되고,미국LPGA투어는 2월부터,그리고 국내 남여골프대회는 3월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대회명칭에는 오픈(Open), 클래식(Classic), 인비테이셔널(Invitaitional), 챔피언십(Championship), 챌린지(Challenge) 등 종류가 많아 제대로 이해하는 골퍼가 많지 않습니다. 오픈(Open) 오픈은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서,한국오픈, US오픈 등 대회명칭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