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썸네일형 리스트형 90~95 골퍼의 평균 샷수 분석 90~95 골퍼의 평균 샷수 분석 (드라이버 거리 230M 내외 / 7번아이언 거리 150M 내외)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어느정도 비거리가 되는 플레이어의 게임당 클럽 샷수와 OB 헤저드에 의한 벌점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파3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홀에서 사용하므로 당연히 14번의 샷을 하게 되고, 이 수치는 퍼팅을 제외하곤 가장 많이 치는 클럽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OB가 드라이버의 실수에 의해 야기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보통 18번정도의 샷을 한 셈이네요... 우드와 5번 아이언의 경우 대게 파5 홀에서만 사용하게 됩니다.(비거리가 어느정도 될 경우) 파5홀이 4번이니 최소한 4번의 샷을 할 것이고, 파4 중에 롱홀이 있거나 드라이버 샷이 실패시 잡는 것을 감안한다면 5~6번의 샷을.. 더보기 훅샷의 원인 훅샷의 원인 1 클럽을 손바닥으로 잡는가? 클럽을 손가락이 아니라 오른손바닥으로 잡는 것이 훅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라고 100대 교습가 마틴 홀은 지적한다. "오른손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일찍 클럽페이스를 닫게 되기 때문이죠!" 점검 방법 오른손으로 그립을 잡는다. 물 양동이를 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손바닥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Yes → 처방 1 , No → 2 처방 1 그립 할 때, 우선 클럽을 오른손의 손가락 위에 놓고 손바닥으로 덮은 다음 나머지 손으로 완전히 감싼다. 이렇게 하면 오른손이 수동적으로 움직인다. 2 클럽을 낚싯대처럼 던지는가? 톱 지점에서 클럽을 낚싯대처럼 "던지는" 동작은 손목 코킹을 일찍 풀어 스냅에 따른 훅을 낳게 된다. "그것도 아주 커다란 훅이 나온다"는 게.. 더보기 드라이버의 탄도가 낮다. 드라이버의 탄도가 낮다. 어드레스시 보폭과 볼의 위치(볼과 몸사이 간격,왼쪽/오른쪽),그리고 그립의 위치를 챙겨 봅니다. 1. 어드레스시 상체를 우측으로 기울입니다.(3~10도)-혹은 그 이상 기울이되 머리 끝에서 허리(골반윗쪽)까지만 기울이며, 골반이 우측으로 밀리거나 돌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심하다 싶을정도 기울여 봅니다.) 2. 백스윙시 우측 다리에 지지대 형성을 위하여 다리전체를 힘주어 긴장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백스윙시 우측 발바닥으로 그 느낌을 제한 합니다. (우측 발바닥에 체중이 집중되도록 합니다.) 3. 백스윙 탑에서 상체와 팔이 긴장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로 인해 다운 스윙시 상체가 앞으로 나가게됩니다.----제2항대로 발바닥에 집중하시고 그렇게 하시면 백스윙이 다소 작아진 느.. 더보기 글렌로스 퍼블릭(9) 골프장 글렌로스 퍼블릭(9) 골프장 더보기 환상의 골프코스 - Cypress Point Golf Course 환상의 골프코스 - Cypress Point Golf Course Cypress Point Golf Course (100대 골프장) [ 슬라이스, 훅샷 관련 추천글 ] 추천글 >> 슬라이스의 원인과 치료 || 드라이버 슬라이스의 원인 || 악성슬라이스교정 추천글 >> 훅, 심한 Draw교정 || 훅샷의 원인 || 볼이 비행하는 9가지 법칙 더보기 퍼팅 라인 읽는법 퍼팅라인 읽는법 어떤 날은 쉽게 퍼팅 라인을 읽고 홀에 볼을 넣기도 쉬운데,바로 다음날 같은 코스에서 퍼팅이 전혀 안 되는 것은 왜 그럴까? 어떤 날은 홀 크기가 양동이만큼이나 커 보이다가 또 다른 날은 골무만큼이나 작아 보이는 것은 왜일까? 여기에서 얘기하고 싶은 점은 그린을 읽는 것은 크게 봤을 때 감각적인 것이지 기계적인 것은 아니란 얘기다. 물론 그린에서 볼이 어떻게 굴러갈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명백한 요소들도 많다. 그린 읽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주의할 점은 볼 앞에 이르러서야 퍼팅 라인을 살피기 시작하면 너무 늦다는 것이다. 그린을 읽고 살피는 것은 그린에서 30야드 정도 떨어진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린 근처로 걸어가면서 그린을 살피면 전체적인 윤곽과 슬로프를 제대로 파악.. 더보기 악성 슬라이스 교정 슬라이스 교정 [슬라이스 안 나게 하려면] - 왼발을 지나치게 오픈하지 말라 - 무릎의 높이를 그대로 유지하라 - 임팩트시 양팔이 몸안에 있어야 - 양발 붙이고 풀스윙연습 효과적 골프를 시작한지 1~2년 된 골퍼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슬라이스성 구질이다. 아니,어쩌면 아마추어골퍼 대다수가 구력이 쌓여도 슬라이스로 인해 곤경에 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치유하는 해결책을 알아보자. ◆ 왼발을 지나치게 오픈하지 말라 = 슬라이스 구질은 대부분 몸이 먼저 돌아버리면서 생겨난다. 몸 회전이 빠르면 볼이 클럽헤드의 스윗스폿에 정확히 맞지 않고 깎여 맞게 되는 '커트샷'이 나온다. 어떤 이들은 슬라이스가 나니까 왼쪽을 더 보고 치면 페어웨이 중앙에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 더보기 세계 명문 골프장의 조건 세계 명문 골프장의 조건 회원제 골프장인 미국의 파인밸리, 오거스타 내셔널, 그리고 사이프러스 포인트에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행운이 따라야 한다. 물론 부와 인맥 , 집안배경이 모두 잘 갖추어져야 이 곳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세계의 유명 골프장 중 상당수가 방문객들에게 문을 열어주므로 해외방문시 그 곳의 골프장을 가보는 것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킬 것이다. (한국, 일본 그리고 일부 필리핀 골프장은 예외)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걸으면서 골프를 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어 골프카트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우리나라의 골프장과 사뭇 다르다. 또한 플레이 시간도 달라 어떤 곳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빠른 플레이 시간이 요구되기도 한다. 골프비용은 세계적으로 인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세인트 앤드류.. 더보기 [위기관리 골프] 마지막 3홀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기관리 골프] 마지막 3홀에서 실패하지 않기 선수라면 누구나 정상에 서고 싶어 한다. 1위 자리가 주는 기쁨을 느껴본 선수나,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뒤에 느끼는 감동은 설명하기 쉽지 않다. 어느 대회든 감동의 크기는 같겠지만 특히 매경오픈 우승은 정말 욕심나는 자리다. 유난히 매경오픈과는 인연이 없었던 나는 언제나 최종 목표인 우승, 그 이전에 우선은 본선에 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 올해 매경오픈 출전 결과는 2타 차로 본선진출 실패.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상황에서 놓쳐버린 본선행이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다. 본선에 올라야 한다는 부담감이 14번 홀 트리플 보기로 나타나면서 나는 다시 한번 ‘풀 속에 잠긴 핸디캡의 망령.. 더보기 골프장 캐디들이 사용하는 은어 골프장 캐디 은어 1. 택시 캐디가 경사(라이)도 일러주고 어떻게 치라고 방향까지 코치했는데도, 자기 멋대로 고집부려 치다가 엄청나게 빗나간 경우를 가리켜 “택도 없다! 쓰벌 놈아”라는 뜻으로, 약칭 “택시”라고 부른다. 또는 그린에 한참 못 미치게 쳐 놓고도, 내 공 올라갔지 하고 물어보는 골퍼에게도 적용한다. 2. 버스 앞 팀을 빨리 쫓아가야 하는데, 잃어버린 공 찾느라고 한참 시간을 끄는 손님을 두고 “버리고 가! 스벌 놈아”라는 뜻으로 “버스”라는 표현을 쓴다. 3. M S OK 받을 거리도 아닌데 그냥 제 맘대로 주워서 Hole - Out 하는 경우 “MS”라는 말을 쓰는데 “마크해! 스벌 놈아”라는 뜻. 4.집시 볼을 Hole 가까이에 붙이기도 했고 앞 팀과 멀어져, 빨리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46 다음